안녕하세요 성관계가 일상이 되버린 남녀커플이 있습니다
그게 저와 남자친구인데요.
평소에 일주일에 한번씩 꼭 ㅎㅌ에 가서 한두번 관계를 맺습니다.
그게 워낙 자주 있고 또 일상화되버려서..
습관됐는지...이젠 남친이랑 밖에서 밥먹고 영화보고 차마시는 그런 건전한 데이트가
지루해지고 따분하게 느껴지네요
남자친구는 저와 밥먹고 영화보고 그러는게 더 좋다는데..
오늘 발렌타인데이인데...제가 거짓말을 하고 만나지 않았습니다..
원래 오늘 만나기로 되있었는데..제가 생리통때문에 못나가겠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딱히 둘러댈게 없어서요 .
"나 이제 오빠와의 밖에서의 데이트가 따분해져"
라고 대놓고 말할수도 없고
에휴 저 이상한가요 ?ㅠㅠ 저희 300일 지났구요 ..
한번 제가 권태기와서 여러번 헤어지자고 하다가 남자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이젠 헤어지자고 안하거든요
남자친구가 문자로 "응 알았어 오늘은 푹쉬고 몸이나 잘챙겨"라고 왔는데
이상하게 삐진 것 같은 느낌 이랄까..
오늘 발렌타인데이라서 제게 기대를 했었던 것일까요?
설마요. 기념일 같은거 별로 신경안쓰는 저인데 그 사람이라고 신경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