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넘도 사람일까

푸우 |2009.02.17 13:36
조회 973 |추천 0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ㅡㅡ;;; 글 재주가 없어서 아무래도 두서없이 막 쓰게 될꺼 같네요

신랑이란 인간이 애 아빠라는 넘이 이렇습니다

부모하고 농사짓는다면서  생활비는 지금까지 한번을 가져다 준적없습니다

신랑이 집에서 일을 하면 시부모가 저희 생활비를 줘야하는데 그분들은 니들이 돈이 왜 필요하냐면서 십원한푼 안줍니다 그러며서 돈필요하면 말하라고 하는데 병원비도 달라고 하면 뒤에가서 지랄 하더군여

도저히 안되서 1년쯤됬는데 분가를 했습니다. 분가를 하면 신랑도 정신좀 차릴까 싶어서요

그런데  ...

분가하면서 제가 일을 시작했습니다 3살난 아들은 유치원에 보내고여

계약직으로 한달에 80만원조금 넘는데 세금내고 애기 필요한거 (옷이나 책 )사주고 나면 생활비 얼마없습닌다

한달 생활하기 넘 힘들어서 전 떨어진 옷  가디건이나 자케스로 가리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신랑이란 인간은 자기 겜방비 담배값 달라고 지릴 하더군여

돈없다고 하면 니 월급 어디다 썻냐고 가계부 가져오라고 지랄하면서 폭력 폭언 난발하고여  재계약이 안되서 1-2달 일을 못하면  시부모한테  신랑이 자기 담배 값은 받아서 오더군여  애기 우유값 없다고 돈 달라고 하면 자기 담배값 뺏어간다고 지랄 하더군여 그래서 집앞 가계에 돈생기면 준다고 툭하면 외상달았습니다. 반찬 한번 안사다주고 반찬사라고 돈준적없으면서 반찬이따위냐고 폭언하고 애과자 사다놓으면 자기가 다먹고 애 울리고 애과자사야한다고 말하면 돈준걸루 과자 안쌋냐고 지랄하고 먹을꺼 한번 사다준적없으면서 집에 먹을꺼 없냐고 지랄하고

거다가 겜중독입니다 6시에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컴터앞에 앉작 새벽 2-3시까지 겜을합니다 아빠란 사람이 하루종일 겜만 하니 아들이 자기도 겜을 하고 싶어서 아빠옆에서 아빠겜끝날때 까지 잠도 안 자고 기다립니다,  그래서전 툭하면 잠때문에 애랑 쌈하다시피 합니다 애가 안자고 옆에서 겜방해하면 신랑이란넘은 쌍욕에다 저보고 애 안재운다고 지랄합니다. 애도 겜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많이해야 10분인데 겜그만하고 애 하게 좀 해주라고 하면 폭언에 폭력에 쌍욕에 거다가 툭하면 애 앞에서 패죽인다는 소리 달고 있죠

사고쳐서 결혼을했는데 애가생ㅇ겼을 때는 생명인데하며서 결혼을 서두르더니 애놓고 나서 임신하니 다 죽이라고 그러더군여 시댁식구들 신랑

아파서 병원 이라도 가려고 병원비 받아달라고 하면 신랑하는말 > 니 아빠한테 달라고해라 왜 내가 줘야하느네 이러더군여

일 쉬면 쉬는동안 휴대폰요금은 미납되고  폰요금 말끄내면 니폰인데 왜 나보고 지랄인데 돈필요하면 니아빠한테 달라고 해라 이럽디다

3년동안 시부모와 같이살면서 친구, 언니,친정아빠한테 손 벌리면서 빌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나마 그렇게해서 생긴도 애기옷사주고 필요한거 사주고 신랑 겜현질하는데 들어가면

저한테 쓰는건 하나도 없더군여

부부관계3일 거부하면 폭력나오고 내부모 까지 들먹거리고 사람이 아파서 누워있어도 자기 밥 안 챙긴다고 지랄하고 과자먹은 과자 봉지 한번안가져다 버리면서 청소 똑바로 하라고 지랄하고 겜현질안시켜준다고 애 보는 앞에서 폭력 쓰고  자기는 말 함부로 하면서 듣고싶은 말은 좋은말 듣고 싶어하고  컴터앞에 앉자서 손하나 까닥 안하고 밥까지 떠먹이란 식으로 나옵니다 . 처가집에는 3년동안 한번도 안가면서 시댁 매주 주말 안간다고 지랄하고

왜 우리집 안가냐고 물으니 니네집에서 나한테 해 준게 모있는데 이러더군여

(그럼 지들집에서는 나한테 해준게 모있나 싶네여 3년동안 같이살면서 식모처럼 부러먹었고 아파도 병원한번 못가게 했으면서 아프면 니까짓게 아플때가 어디닜냐는 식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식을 이따위로 키울수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세상에 이런넘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웃긴건여 결혼할때 까지는 싹 포장해서 모르게 하더군여

(목사가 되겠다고 공부하는 넘이 생명은 모르더군여 어떻게 목사되겠다는넘이

낙태를 당연하다는듯이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홧병나서 죽어버릴꺼 같아서  답답해서 여기다가 글 올려보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