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김석기 전 서울청장에 이어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분이 강희락 해양경찰청장이죠.
모르시는분들은 해양경찰에서 일반경찰청장으로도 넘어가는구나, 이러시는데
강희락 해양경찰청장께서 원래 일반경찰이었다는걸 아시는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2006. 02 ~ 2006. 11 부산지방경찰청장
2006. 12 ~ 2008. 03 경찰청 차장
2008. 03 ~ 2009. 02 해양경찰청장
1957년 11월 해양경비대를 시작으로,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해양경찰청
그 조직의 우두머리인 역대 42분의 해양경찰청장 가운데
순수한 해양경찰이라고 할 수 있는분은 한분밖에 없습니다....
경찰청장 후임자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작 경찰청장 후임자로 인해 비어버리는
해양경찰청장 후임자는 누가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가 입니다.
그런 우리나라에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바다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해양경찰이라는 조직의 우두머리는 실력으로 바다를 이해하는 전문가가 되야 할텐데...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인사가 자꾸 이루어지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서울시내 무사고20년 택시기사분이 하루아침에 한강 유람선 선장이 되어
승객들을 편하고 안전하게 모실수 있을까요?
부디 이번엔 국민을 위한,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얻을수 있는 상식적인 인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 Q 해양경찰이란 조직, 우습게 볼 조직이 아닙니다.... 한 조직의 분위기는 그 조직의 우두머리에 의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