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 : 브랜드 별 경차
기아자동차 모닝
미국발 경제위기는 전세계를 세계 경제공황이후 가장 힘든 시기라고 불릴정도로..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는...
머 거창하게 세계경제를 운운하지 않더라도, 얇아진 지갑과,
갈수록 마이너스의 길을 걷고 있는 통장잔고를 고려...
경차에 눈길을 돌려보기로 했다..
(물론,,.!! 이런 것들과 상관없이 난 경차 狂 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경차를 사랑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아자동차의 모닝..
그 중.. 뉴모닝을 살펴보는 시간..
2004년 하반기...
기아자동차에서 국내최초로 1000cc 소형차를 개발했다.
도시에선 1000cc 모닝이 좋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나온 Morning!!
2005년형을 시작으로,..
뉴 모닝 출시까지.. 모닝은 국내와 국외(특히 유럽)에서 기대 이상의 히트를 치며,
GM대우의 마티즈와 함께 명실상부한 국내 소형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오늘은...
뉴 모닝을 슬쩍 훑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한다..
일명, 초간단 모닝 살펴보기 랄까...??^^;
(물론, 난 전문가적인 리뷰보단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를 할까 합니다..)
(사진자료출처: 네이버 자동차)
먼저 이녀석의 Exterior
전체적으로 초기의 모델이 다소 성냠갑처럼 투박한 느낌이 들었다면..
최근의 이 녀석을 보고 있으면..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柔 해 졌다는 느낌이 든다..
헤드라이트는 보다 둥그스름 해졌고,
바디 라인은 라인성을 보다 강조한 듯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물론 모닝 특유의 힘있어보이는 뒷모습은 아직 그대로 간직하고 있군요..
초기의 모닝을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전 지금의 모닝이 더욱 마음에 드네요.
(사진 출처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역시.. 모닝의 엔진은 명성 그대로...ㅎ 64마력짜리 SOHC 12밸브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통한 가속력은 부드러움속의 강함 이라는 표현이 딱 좋을 것 같다.
(사진 출처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뉴 모닝의 실내모습..
전문가의 말을 잠시 빌리자면..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의 블랙톤이면서도,
계기판과 센터페시아는 다소 복잡해지면서 입체감을 더했다고 했다..
그리고 오렌지색 LED의 적용은 다소간 위험한 선택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슷한 느낌이지만.. 솔직히.. 내 생각엔..
그런 복잡한 디자인적 감각 보다는... 경차에 이 정도 Interior라면..
Good을 넘어 Very Good 이지.. 라는 생각!!
이 녀석의 주요제원이다.
역시 연비야 말할것도 없이 뛰어나고..
역시 타사의 경차 모델인 GM대우의 마티즈가 800cc에 52마력임을 고려하면...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을 힘을 자랑하는것 같다.
사실 이런 경차는 경제적인 이유로 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모닝의 경우는 예의 그 힘으로 말미암아..
암암리에 진행된다는 드래그레이스에서도 선전 중이라는(믿거나말거나..^^;)
초간단 모닝 살펴보기를 마치며..
이 녀석을 튜닝한 동호회 분들의 사진 몇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