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밥을 먹어요..
집에 가면 저희 아가두 볼수 있구 편하게 밥두 먹을수 있구요..
오늘도 역시 점심시간 끝날때쯤 들어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대리가 절 부르는 거에요.
그리고선 대뜸 문 잘잠갔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잘 잠궜다고 했죠.그리곤 안잠겼어요?라고 다시 반문을 했구요.
그랬더니 저보구 확인을 잘 안하구 다닌다는겁니다.
이유가 저희 회사는 철문인데 철문 위에 보면 한쪽 위에 보면 올려서 잠그게 돼있습니다.
근데 거기가 안올려져 있었다구 저한테 잘 확인하고 다니라는겁니다.
전 닫혀져 있길래 당연히 잠겨 있는줄 알았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문 닫을때 닫으면서 확인해 주시면 안돼냐구..
그랬더니 원래 맨마지막에 문 닫는 사람이 확인하는거랍니다.
예..제가 잘못한거죠,,.제가 젤루 마지막에 나가는데 확인을 안했으니 그건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지요..
근데 그땐 제가 문을 닫을때 제대로 닫지 않았다고 화를 내는겁니다.
그러니까 닫는 사람이 왜 제대로 안잠갔냐 .. 이겁니다..
.......이해가 가실런진 모르겠지만...정말 황당합니다.
같은 상황인데도 전 왜 이래서도 잘못이고 저래서도 잘못인건지..
이뿐만이 아닙니다..
금방도 황당했던 일이 제가 하던일을 끝마쳤죠..
그래서 대리한테 "뭐 도와드리면 돼요?"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저한테 그럽니다."뭐 도와드리면 돼요? 도와드리면 돼요? 너 말하는거 진짜 .."
그러면서 저보고 꼭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아니................뭘 잘못했다는겁니까?
정말 황당합니다..
전 뭘 도와드리면 돼냐고 물은건데 그게 잘못인가요?
대체 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렇게 미움만 사고 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울회사에 저말고 경리언니가 한명 더 있죠..
근데 ... 진짜~~~~~~~~~~!!!!!!!!!!!!!!!!!!!!!!!!!!!!!!!불여우입니다.
그런거 아실까 모르겠네요..
아니요..경리얘기는 담에 한번 올리죠..
좌우간 전 정말 사람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회사가 일이 힘든건 없습니다..
그냥 제가 열심히 하면 돼니까요..
하지만 사람이 절 힘들게 하니깐 ..
저 지금도 그냥 들어왔습니다.
대리는 밖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중에 또 뒤에서 저한테 뭐라 하겠죠..
전 왜 놀고 있냐구요..
가서 뭐 시키실거 없냐고 묻기도 싫습니다.
정말이지..................언제까지 절 이렇게 무시할건지..
회식자리에도 전 못갑니다 ..
같이 어울릴때도 전 못낍니다..
정말 너무 힙듭니다..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굴뚝이지만 제가 여기서 나가면 다른데 갈데가 없어요..
그냥....한숨만 나옵니다..
또 아가얼굴 떠올리며 한번을 참아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