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랑 친한 제 군대시절 선임의 귀여운 캐굴욕사건 2가지를 이야기해드리려합니다
이사건만 생각하면 절로 꿍쓰꿍쓰하네요 ㅎㅎ
아무튼
군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ㅎㅎ
동기 중에 한명이 음악씨디를 꾸어서 왔습니다.
마룬5 라는 가수의 음반이였습니다.
들어 보니 노래 괜찬터군요 알아들을수 없는 영어지만 ㅎㅎㅎ
아무튼 잘때 마다 그걸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분대 그분께서 어느날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그분 : "야 저 씨디 노래 좋더라 가수이름이 뭐라고 했지?? "
동기 : "맞지? 노래 좋치? 가수 마룬파이브 라고 외국에서 버즈정도가수라보면되"
그분 : "마룬파이브? 노래 좋다 싸이배경음 사야겠다 ㅎ
스펠링이 엠 에이 알 우 우 엔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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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에이 알 우 우 엔
엠 에이 알 우 우 엔
엠 에이 알 우 우 엔
엠 에이 알 우 우 엔
아주그냥 지대로 빵 터졌죠;;;
ㅎㅎ;;;; 알파벳에 우 가 어딨습니까? ㅎㅎㅎ
그래서 저는 그분의 후임인데 막 웃으면서 놀렸습니다
일부러 알면서 "xx병장님~ ㅎㅎ 여전히 개그가 상당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모르는척 연기를 하실수있습니까?" ㅎㅎ 이러면서 자~ 꾸 놀리니깐
나중에 죽이려 하더군요 ㅎㅎ
그분의 스토리 하나 더있습니다 ㅎㅎ
저희 분대의 특징이 2명빼고 축구에 관심이 없다는,.,, 아니 운동에 관심없다는 ㅎㅎ
아무튼 어느날 그 2명때문에 프리미어 리그 축구를 시청하게 되엇습니다 ㅎㅎ
그때 맨윤가 어딘지는 모르겟는데 호나우두가 나오는겁니다
그때 축구 좋아하는 2명이 막 호나우두 축구 너무 잘한다고
막 이야기를 하니깐
갑자기 그분이
" 어!! 제 호나우두 아니자나"
축구좋아하는2인중 한명이
"맞어 병신아 모르면 쫌 가만히 봐"
이러자
그분이 한 10초뒤에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 호나우두 머리 마~이~ 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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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호나우두 머리 마~이 길었네
이야~ 호나우두 머리 마~이 길었네
이야~ 호나우두 머리 마~이 길었네
이야~ 호나우두 머리 마~이 길었네
ㅎㅎ;;;;;;;;;;;;;;
그 말듣고 저희 내무실 모든인원이
2초후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또 저는 놀렸죠
"xx병장임~아니 저 호나우두가 그호나우두 아닌거 알면서 어에 그래 능글맞게 뻔뻔하게 단지 개그를 위해 바보가 되려 하십니까~ 저도 개그쫌 전수해주십시오~"
처음에는
"에이~ 그만해"
하더니
나중에는
또 죽이러 쫒아 오더군요 ㅎㅎ 그때 저희대대 3바퀴돌면서 도망다니다 잡혔습니다 ㅎㅎ
재밌는 분이시지 않나요?? ㅎㅎ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혼자 꿍쓰꿍쓰한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