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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 찾아주신 친절한 아저씨 ^^

음하하 |2009.02.19 11:56
조회 29,749 |추천 1

허걱~ 밑에 왠 악플이.ㅡㅡ;;;;;;;;;;;;;;;;;;;;;;;;;;;

아저씨분이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깐

만나서 주는것도 글타고 퀵하자고 합으ㅣ하에 나온 이야 기입니다

근데 이야기 도중 사는 곳이 같은 곳이라 받으러 갈려고 했는데

아저씨 분이 볼일이 있으시다고 ~그냥 집앞에 두고 간다고 하신거구요~

 

근데 제글이 좀 엉망이긴 하네요~ㅋㅋ그래도 그렇지 악플은 넘하네~~

그리고 말그대로 이야기 너무 꼬지 마세요~

전 그분한테 감사함 마음 전하지 못해서 ㅠㅜㅜ미안할뿐인데~
이야기를 뭐그리 꼬으세요?특히 베플님ㅋ

세상 너무 꼬고 살지 맙시다 ㅋ

 

제가 일하다가 그냥 막 쓴거라서..ㅋㅋ 글이 많이 엉망이였네요~
확인 한번 해볼걸.ㅠㅠ 그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그리고 아저씨분한테. ㅠㅠㅠ

4가지 읍이 퀵 으로 달라한거 아니니깐 오해 하지 마세요 ㅠㅠ

 

그래도 밑에 글처럼 제가 조금만 신경썼음 고마움도 표현하고

음료수라도 대접 해 드릴수 있었을 텐데.. 이런 무신경이 여러모로

도움 주시는 분들한테 폐를 끼쳤네요 ^^

반성중입니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꼭  연락처 알아보고 대접 하겠습니다^^

너무 곱지 않은 시선으로만 보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에 악플보고 ㅠㅠ 아침부터 많이 속상하고 미웠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잘못한 일 지적 해주셔서~ ㅋ반성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

 

 

 

 

 

 

 

 

 

 

 

 

 

오늘 톡톡에 올라온 지갑 잃어버린 글을 읽다 보니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보내요~~ㅋㅋ

저는 대구사는 24세 직딩녀 랍ㄴㅣ다~~ ㅋㅋ

 

한달전 이야기랍니다~~ㅋㅋ

 

출근하는 길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막 오더군요~

받아보니 세콤 아저씨 ㅋㅋ

혹시 카드지갑 잃어버린적 있냐믄서,,

그때서야 아차 싶어서 가방을 두ㅣ지니깐 없더라구요~~

이넘으ㅣ 덜렁증.ㅠㅠ 사실 카드지갑엔 멤버쉽 카드랑 교통카드

사무실 세콤 카드가 들어 있어서 하루가 지나서야 제가 잃어버린걸

알아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 기사분이 주워서 전화 주셨다고 하네요~세콤회사로~~

그래서 주우신분 전화 번호를 받아서 전화를 드렸죠~

아저씨 분께선 자기가 주운건 아니고 친구가 주웠는데 자기보고 좀

찾아 주라고 해서 세콤 카드를 보고 그쪽으로 전화를 하셨데요

일하시는 곳이 칠곡쪽이라고 말씀 하시드라구요ㅠㅠ(전 성당시장)

 

저도 일하는 중이라서.ㅠㅜㅜ 직접 찾아 뵙진 못하고 죄송하지만 제가 퀵을

부를게요~ 했더니.. 알아따고 하시드라구요

근데 오늘은 토욜이라 일찍 퇴근한다고~ 집쪽으로 퀵을 불러 달라고 ~

그래서 집을 물어보니~ 허걱 바로 우리 동네 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쪽에 산다고 아님 제가 받으러 직접 간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시드라구요

오후4시쯤에 나가니깐 그전에 받으러 오시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직장이 8시쯤에 끝나서 ㄷㅐ신 오빠한테 부탁을 했죠~

그래서 아저씨랑 만날 장소를 이야기 하던중~!

 

그아저씨분이.. 우리 집 건물 앞에 빌라에 살고 계신거예요~
아저씨랑 저랑 둘이 신기해서..ㅋ웃다가 아저씨가 그럼 집앞에 우편함에 놓고 가신다고

하셨어요 ㅠㅠㅠ밤에 퇴근하고 우편함에 보니 카드지갑이 들어 있드라구요~

 

직접 만나서 음료수라도 대접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무 대접도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평리목욕탕 뒷쪽 빌라에 사시는 아저씨분♡

귀찮으실텐데 제 전화 다 받아주시고 보잘것 없는 카드지갑 찾아 주신다고

힘드셨죠? ㅠㅠ 대접도 못해드리고 ㅠ죄송합니다

이웃인데도 ㅠㅠ 얼굴을 못뵙네요 ㅠㅠ

전화번호도 지워져 버리공~~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분들이 많으셔서 아직 세상을 살만 하다고 하는가봐요~~

대구 인심 대박 킹왕짱 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4살???|2009.02.23 08:22
"세콤 아저씨분이 어떤 버스 기사분이 주우셔서 사무실에 맡겨서 사무실 아저씨 분께서" 돈을 잃어버리면 찾아가서 10%로 떼주는게 법입니다!돈없더라도 만나서 감사하다고 정중히 말해야지 전화로 상의하고 퀵으로했다고요??예의범절 예의지국 맞나모르겠네 4가지없이 지갑을 퀵으로 보내달라고?? 그리고 국어공부좀 더하시길;;; http://www.cyworld.com/hcj8401 살짝 싸이공개^^
베플날고등어.|2009.02.23 09:43
난 지갑 홈플러스에서 잃어버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마트 쓰레기통에서 나왔다고 이마트에서 전화 왔었어요. ㅠㅠ
베플쩝...|2009.02.23 09:12
이봐~베플~~ 퀵부른게 중요한게 아니라... 글쓴이가 고마워하잖아... 그런 마음 하나 같고 있는게 어디고... 그리고 당신 동네는 전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나? 왜 대구 여자는 다 그렇냐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그래... 좀... 좋게 받아들이고 좋게 생각하자... 그렇게 꼬아서 생각하고 꼬아서 쓰고... 머 좀 잘난척 하면... 튀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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