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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여승객 성폭행 사건 ㅠㅠ

이건 또 뭐야 |2009.02.20 15:26
조회 3,520 |추천 0

 

택시 여승객 성폭행 사건 ㅠㅠ

 

 

가끔 톡을 보는 20대 중반 남입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이 택시 범행을 당할 뻔했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죠.

택시 사건은 끊이지 않는군요 ㅠㅠ

 

 

저와 친구는 12시까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지하철이 끊기어 친구는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죠.

저는 택시 타는 모습을 확인하곤, 뒤돌아 서서 집으로 향했죠.

그 때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집으로 갔죠.

그런데 친구의 말에 의하면 택시에 붙어 있는 사진과

기사의 얼굴이 달랐다고 해요.

택시 안 거울로 봐서 얼굴이 잘 안 보였지만

다른 사람인 것은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얼마 안가 홍대 부분에서 합승을 해도 되냐 라고

기사가 물었다고 합니다. 홍대 쪽의 으슥한 골목길에서

어떤 남자 한 명이 합석하려고 했다고 해요.

그러자 친구는 무서워 "아니요 저 내릴께요" 하고

돈 3000원 내고 재빠르게 내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뛰어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어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아무래도 그 택시 이상해, 그래서 바로 내렸어"

"아 정말? 요즘 택시 범죄 많다고 하던데 ㅠㅠ

정말 잘 했어! 괜찮아?"

"아 무서워 무서워, 너 올 수 있어?"

그래서 저는 홍대로 향했고 저희는

콜 택시를 불러서 타고 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사를 봤는데 정말 놀랐죠.

"택시 여승객 성폭행 사건"

합승을 핑계로 공범이 택시에 타고

여승객을 위협해 성폭행과 절도를 하는 수법이었어요.

지금까지 3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보는 순간 정말 섬뜩했죠.

택시 범행의 피해자가 제 친구가 될 수도 있었죠. ㅠㅠ

친구한테는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아직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세상 정말 무섭네요.

만약 제 친구가 택시 강간범을 만났다면 ㅠㅠ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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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누가압니까?|2009.02.20 15:29
사진이 성형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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