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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어린 잘생긴 연하남과의 연애

넌정말행운아 |2009.02.22 16:46
조회 2,223 |추천 1

저는 올해 30살 여자이고 앤은 이제  24살남자이네여

 6살차이연하남이에여

작년 여름에 만났죠  그땐저 29살 앤은 23살였죠..

우리는 운명처럼 길에서 만났어요

제지갑을 잃었는데 이 사람이 찾아주더군요,,,,돈도 많이 들어있었는데..착하죠

참 성격도 조쿠 유머도 있고 외모도 훈훈하더이다  우리가 사귈줄은 몰랐죠

그렇게까지 연하라서  그냥...편하게 생각도 했고

그냥 밥이나 한끼 대접할생각이었고 그렇게 하다가 어쩌다보니 대화도 되공

어쩌다보니 가끔 술도 한잔 마시는 사이로 발전했고

웃기게도 제가 먼저 술자리에서 취중진담으로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고 그러더군요

전 기억을 못하지만 ..술이 좀 됐나봐여

그리고 저 실은 그때이미 임자있는 몸이었는데...

그사람이랑은 점점 소홀해졌어요 지금 앤때문에

내심은 앤의  매력에 끌렸고 자꾸 좋아지는거에여  웃음이 참 이뻐요

그사람은 제조건은 아무것도 안봐요 순수한거죠...제가바도..

제가 착하고 귀엽다는 말을 많이 해요 나이차 못느낀다고,,

우리는 사귀자는 말은 않았지만 자주 만났어요 거의 매일..

결국 저는 전앤을 정리해버렸어요

전 한사람만 사랑하는 체질이라....

그리고 울앤 특례를해요..

그땐 한달동안 기초군사훈련가는거 떠나보내고 서로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

갔다와서 그애가 진심으로 자기 속얘기다하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하고 나 놓치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을 보였어요

근데 그때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나도 울앤이 너무 좋은데...제가 만난 어떤 남자들보다 제게 넘 잘합니다

만나서 솔직히 데이트비용중에 사소한라도

무조건 못 내게 합니다

내가 낼려고 하면 자기가 먼저 계산해버립니다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생각도 행동도 쿨하고 당당한 남자에여

남들은 앤 욕 많이 하는데 난 욕할게 없을정도로...

울앤의 외모가 너무~~~잘 생겨서 만난건 아닌데

어찌된건지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쳐다보는거 까진 그냥

그랬는데....주위에서 잘생겼다고 너무 말들을 많이 하는겁니다

전 솔직히 그게 싫드라구요  울앤은 자기가 잘 생긴거 압니다

그렇다고 거만하게 굴지는 않아요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울앤이 날 왜 만나는지 모를만큼 좀 멋진사람이에여

가끔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보면 순간 연예인포스가 느껴져서 흐뭇하기도해요

예전에 외모이쁜애들 붙어서 긴장할려고 하면

자기는 이쁜애들 봤으면  나 안 만났다고 안심하라고 해요

거기까진 괜찮은데 여자들이 넘흐 붙습니다

정말 첨엔 인기좋네~~~~그랬는데

어찌나  연락들이 많이 오고

밖에 나가도

내가 잠시 비우는 틈에

데쉬해오는 여자들은 뭔지

핸드폰 배경에 내사진보고도

지연락처 줄려는 여자애는 먼지?

 

거기다 울앤은 착한건지 바본건지

모질게 여자를 끊지는 못해요

그래서 많이 다퉜는데,,

솔직히 내가 동갑이면 진짜 이렇게 참지않을건데

나이가 많다보니 이해심 없다소리 들을거 같아

사소한건 말도 안하고 질투도 안할려고 합니다

울앤은 과거여자얘기 입밖에도 안 꺼내고 그래도

나는 오히려 질투심유발 이란 유치한 작전에 꺼내도 질투도 별로 안하고

그냥 그런 얘기는 이젠 안하기로 했잖아 이러고...

 

저도 외모  꿀리고 그렇게 살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20대어린여자애들이 접근하면

괜시리 예민해지네여

울앤 앞에서 작아지는 제 자신이 싫어요

 

울앤은 제 생각 정말 많이 해줍니다

저번에 관계하다가 콘돔이 좀 이상해져서

불안해하니깐 직접 산부인과 들어가서 사후피임약처방 받아오는 사람입니다

병원 여자들이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는거 참고 나 위해서 수치도 감내하는 사람이에여

 

뭐가 문제냐고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전 이 사랑 지키고 싶은데

왜케 불안한거죠?

이사람 나중에도 날 사랑할까 하고 아니 이 사람 여자들이 좀

안 건들어줬음 하는데....왜 임자있는 몸에 손댈려는 여자들이 많은건지...

이사랑 어케하면 잘 지킬건지

제가 이사람 맘에 안드는 점이 자기한테 데쉬해오는여자한테 냉정히 끊질못하고

웃음을 보이는거죠...  거부를 완강히 안하는 태도가 맘에 안드는데 휴~~

자기는 영원히 나만 사랑한다고 걱정말라지만

이 나이먹고 애처럼 보챌수도 없고,,,,,

전 질투심이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질투심이 불타서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답답한 마음에 도움되는 답변을 기다립니다...

 

주변에 그런 경험있는분들.,..

6살 차이도 엄청 부담스럽고...

울앤 주변사람들은 이사람 아깝다 그러고...

그럼 난 괜히 자신감상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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