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7개월이 되어 가네요.
헌데 신랑이 자꾸 관계를 피하네요.
미치겠습니다.
저희 연애만 7년입니다. 연애때는 신랑이 미칠라고 하더니
결혼하니 결혼한 그순간부터 이럽니다.
이유는 피곤하답니다. 그게 이유랍니다.
근데 제가 수긍할수 없는게 글케 피곤하면 잠을 일찍자던지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맞벌이입니다. 집안일 제가 다합니다 신랑 하나두 안도와 줍니다.
퇴근후 집에오면 게임만 죽자사자 합니다. 새벽까지 합니다. 그럼서 피곤하다니요?
누구는 안피곤합니까?![]()
저번에 울고 불고, 얘기하고 했는데, 왜 나랑 잠자리는 피곤하다면서
안하면서 왜 컴퓨터는 새벽까지 하냐고. 핑계 아니냐고 하니..
울신랑왈.. 취미생활이랍니다.. 제가 계속 울고 다그치니 그럼 컴퓨터 박살 낸답니다. 헐~
아~ 정말 왜 그럴까요? 어느 정도냐구요? 항상 제가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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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두 며칠전부터 제가 온갖 애교, 갖은아양 다떨며 요구하면 한번 들어줄까 말까합니다.
월중행사입니다. 이러다 연중행사 될거 같습니다. 관계때도 대충입니다. 애무도 없습니다
넘 자존심 상하고 속상해서 밤마다 눈물만 흘립니다.
결혼후 부부관계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넘 속상합니다.
저만 이런가요? 저희신랑은 제가 넘 밝히고. 이상하답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결혼 4년차 제 친구는
일주일에 세 번이랍니다. ㅠ.ㅠ 부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정말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