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요즘 코피쏟아가며 일좀 한다고 까맣티 까만 보약 내놓라니.. 내가,,참말로,,~
뭔 이쁜짓을 해야~힌 보약 사발이라도 사고푼 맴이 들지..휴,,,
너무 화나는게.. 어제도 술이 만땅되어,, 남의집문앞에서 문열라고 집으로 전활하더라구요~
나갔죠~슝~
휭~ 하니 암도 없어요~ㅠㅠ
방에 들어와 쫌 기다리니.. 또 전화벨이 울립니다~
"이런~~ 대문좀 열어라이~~신랑 술먹고 왔다고 문도 안여냐????"
이크,,내가 잘못봣나??
얼릉 나가보믄,,없고,,~휴,,나미쵸~
앞길 옆길 다 둘러보니.. 글쎄.. 저멀리서,,오리야 길이야 비틀비틀 걸어오는 볼품없어보이는 한사람,,
저사람이..내 남편이었어요,,
시간요?..으,,,9시 반빡에 안됐는데..벌써 저리 취했으니..정말 한탄할일 아녜요???
"어디서 마셨는데??(부산말,,)"
"000서 마셨따~왜? 꼽냐? "
"안꼽다~마 들어가 자라~!"
비틀비틀거리면 들어가더니..이제 부터 시작이네요~ㅠㅠ
이넘저넘,,그넘 요넘,, 다~~~!나오라네요~~휴...
대체 어느넘을 대령해야할지...~~나미쵸~
정말 살기 싫어요~~ㅠㅠ
문제는 아침이에요~ 암껏두 몰라요~~ 지가 한 행동 , 말, .... 적반하장이지.. 되려~화를내내요
헛소리하는거 듣기싫음,,, 어디서 마셨는지.. 누구랑마셧는지..묻지도 말라면서요~
도데체 지몸뚱아리가,, 지 혼자껀줄만 아는지..ㅠㅠ
이제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넘도 있구만,,
휴,ㅡ,ㅡ ...
지몸안챙기고,, 골초따라잡을 만큼 피는 담배하며, 술먹는거,, 미치겠어요~
그러면서 아침에 코피나면,,보약달래네요~ "요즘내가 넘 무리하는거 가태~
"
이런,,씨~술을 먹으니..글치..(째려보는나,,)
정말,,보약이라면서,, 사약을 내리고 싶어요~~ㅠㅠ
내가 중전마마만 됐어도~이 인간을 바로 약사발 들이키게 하눈건데...으~~~
어째야 스까요??
술먹고 주정하는거~ 더군다다 아침에 모르는거,,,,~ 이제는한술 더떠,, 큰소리까지...치네요~
오늘은 내가 ~
먼저 퇴근해서,,소주 대뼝 ~받아놓고,, 원샸~한다음~
지가한 행동 ~모조리 다~할까봐요~~
아~~
정말,, 술을 없애든지.. ~그러고 싶네요~ㅠㅠ 넘실탕~
술버릇은 못고친데는데..일을,,우아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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