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을 향해 뛰어드는 부나방들은,
그 말로가 아주 처참하지...
그런데,
사랑에 목숨 걸고 사는 인생도,
그렇게 말로가 처참할 수 밖에 없는 게야.
그래서,
남녀간의 사랑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찾야 하는 것이
숙제인 거지.
한 삼일 열심히 고민해서
어떤 분께 이메일을 하나 드렸다오.
어차피 그대는
그대의 남편의 빚 때문에 고생한 것으로 따지자면,
그 남편이라는 사람도,
돈 없는 알거지에 불과한게고,,
그렇게 빈 몸뚱이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입네..
사랑하네..
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부나방에 불과하다 할 수 있을 게요..
사실 인간이라는 동물은
자손을 번창하게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0년 이상 공을 들여 키워야 하는
유일무이한 동물일게요.
그래서,
장성한 자식,,
오랜 세월 같이 해준 마누라,,
무탈한 부모님,,
이런 것들이 가장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오...
그런데,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뭐가 그리 좋다고,
이성간의 사랑에 목숨을 걸다 보면,
진정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게 되지...
글쓴이의 남편처럼 말이야......................................
소중한 것을 지키려면,
첫째로,,
자신의 자손들이 자라는 양육환경을
좀 더 좋게 하기 위해
열심히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 가장의 의무이고,
둘째로,,
그러한 자손들이 어릴때 만들어지는 인격형성에
영향받지 않도록,
아내되는 사람에게 충격이 가는 일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게
가장이 해야 할 일인게요.
이 과정에서,
인생 살다보면,
인간의 탈을 쓴 이상,
이성을 가깝게 하기 마련이고,
그렇다 하더라도,
그 일을 하지 않을 자신이 없거들랑
적어도 집에서 그러한 사실을 알게 해서,
그 가정의 환경이 깨지도록 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사내들은 해서는 안되는 게지.
글쓴이의 글을 보니,
그 서방이라는 자는
그런 면에서 아무 것도 잘 한 것이 없어...
그런데 뭘 걱정을 하시나..
오히려 힘겹지만 다시 시작해도,
글쓴이가 훨씬 더 인생을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일세..
단지 부던히도 좋은 직장을 가지기 위해
나이가 있지만 노력은 해야 할게고,
하겠지...
그리고,
이 악물고 살아가지 말고,
건강한 몸으로,
세상 살아가는 즐거움도 알고 살아가야
그 키우는 아이도 밝게 자라날게요...
그러니
속으로 화를 삼지 말고,
아이의 양육도 양육이지만,
글쓴이도,
인생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껴야 할게요.
좋은 직장이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