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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했는데.. 사장님이랑 저랑 딸랑 둘이에요-_-;

꼬맹이 |2009.02.24 02:15
조회 1,691 |추천 0

 

23살 톡녀입니다

이력서를 수십군데 넣고, 면접도 열심히 보러다니고 하는 중인데요..

(아직 채용하겠다는 연락은 한군데도 안왔어요..)

오늘 면접을 본데서 면접 끝나고 바로 절 채용하겠다고 결정하더라구요.

정식 출근날짜는 3월 2일 월요일부터요..

채용사이트에는.. 직원수 3명에, 4대보험된다고.. 써져있었는데,

오늘 면접보러가서 알게된건..

직원은 딸랑 저 한명(채용됐으니..;), 4대보험은.. 당장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일반과세자가 아닌 간이과세자로 되어있어서..)

다른 사업을 하다가 잘 되서 그 자본으로 다른 사업에도 손을 대시는거라고 하세요~

그 사업은 지금도 운영중인데.. 다른 관리자분을 따로 두셔서 지금은 크게 관여 안하신다고 하네요.

 

처음엔.. 제가 첫 직원이고 하니 처음엔 제가 해야할일이 많아서 힘들더라도,

제가 먼저 기반을 닦아놓으면 일하기에도 편하고 할거같아 좋았는데,

생각해볼수록 불안해지더라구요.

채용공고에는 4대보험 된다면서 면접보러왔을땐 당장은 안된다고 하고..

(수습 3개월정도 있어요.-)

직원이라고는 제가 처음이고.. 해서 불안한것도 있어요.. 혹시 유령회사 그런거일까봐;;

혹시 제가 만만해보여서 실컷 부려먹고 돈 안주고 날라버릴까봐..;

(제가 좀 만만해보이는 인상이긴 해요.. ㅠㅜ)

 

사회생활 짬좀 있으신 분들.. 이 회사 어떤가요?

 

아, 회사는 의류 인터넷쇼핑몰이에요~

이제 시작이라 오픈마켓에 상품들도 하나도 등록 안되어있고;

홈페이지도 없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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