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지금 글을봤네요
헤드라인...ㄷㄷ
제가쓴글
댓글하나하나 다읽었습니다...
정말감사하고요 ^^
요즘도 착한일 계속하고있습니다
헤헷 ^^;
댓글 191개 다읽었습니다..!
댓글보고 너무기분이좋아져서
눈물날뻔,,
그리고 제가
여자앞에서만....
전형적인A형이되요..ㅠㅠ
뭐라고한마디해주고싶은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아무튼그날사건은
잊을수없는추억이됏네요...
안녕하세요 ^^;
21살 건장한청년입니다 ^ㅡ^
너무나 억울해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2월20일날
제가 지하철4호선 중앙역에서모임있어서
끝나구~~
지하철에탔습니다 ^^
그리고 학교친구들은 먼저내리구~
그리고 몇정거장가서
"남태령"역에서
할아버지한분이타셨습니다~~
그리고 지팡이를지고걸으시는데
장애인노약자임산부석은 이미 가득차있고..
퇴근시간대라서그런지 자리가없었습니다
제가그때바로 아~ 할아버지 여기앉으세요라고말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아 학생괜찮아 학생그냥 앉아
이러시면서 3번정도 거절하시다가 결국 앉으시면서
아 학생미안해서 어쩌나 이런식으로 계속미안해하시길래
제가 아 당연한도리죠 ^^ 저는 서서가도 힘들지도않아요~
제가 문바로옆자리 앞았거든요 ^^ (평소에도 양보를잘하는편에요 ㅎㅎ)
그순간...
문옆에 여자 3분이계셨습니다 나이는 저랑비슷한또래인듯
근데 그순간 여자3명이있었는데 이런말을하시더군요
아 조카착한척하네 xx 지가 무슨 매너남이야
xx착한척하네 재수진짜없다 이런식으로
저들으라고 저의흉을 보더라구요.....
진짜 기분이 나빴습니다 할아버지도 들으셨는지
자꾸 계속미안하다고 하시고...
저는 분명떳떳한 행동이고 당연한양보를한건데말이죠...
칭찬받을생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사람들시선도
기분탓이였는지...
아 칭찬받을려고 자리비킨건가 이런식으로 저를쳐다보는것처럼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너무얼굴이화끈거려서
다음역에서 바로내렸습니다...
요즘에는 양보해도 욕을먹어야하는시대인가요??
.....
지금 그 여자3분이글본다면
다시는그런말하지마세요 그리고 저 남한테 잘보일려고 그런짓하는거아닙니다 ^^
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하고요
양보하는습관을기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