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고 나면 톡된단말 사실이네요^^
게을렀던 마음 다잡고 다시 열심히 꾸며야겠어요~
톡 기념 싸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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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며 10년된 아파트에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요^^
리모델링하려니 엄청나게 돈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신랑과 둘이서 퇴근하면 바로 달려와 한달밤을 새가며
완성한 신혼집입니다^^ 아무래도 기술자가 아니다 보니 좀 허접하지만
둘이서 꾸민집이라 더 애착이가요~
원래는 현관에 촌스런 옥색의 신발장이 있었는데
패널 구입해서 직접 하나하나 재단해서 밤새도록 붙였습니다^^
작업하며 틈틈히 폰카찍은거라 화질이 좀 안좋아요^^;
벽도 하얀벽지였는데 그린색 페인트로 칠하고
파벽돌 붙였구요^^ 파벽돌12개 한셋트에 1만원 정도 밖에 안해서 아주저렴하게 시공!
그리고 여기는 주방에서 뒷베란다로 가는 문제의 철문-_-;
여러번의 시행 착오 끝에 패널을 일일이 피스로 고정.. 신랑이 완전 고생했어요 ㅎㅎ
완성하고 커튼까지 달아준 모습입니다^^
도배(70만원주고 아는분에게^^) + 집꾸미는 재료값 다해서 백만원정도 들이고
예쁜집꾸몄답니다
지금은 결혼한지 2년차가 다 되어가서 집꾸미기에 흥미를 점점 잃어 가고 있어요;;
톡되면 게으름 버리고 다시 열심히 꾸며볼까 생각중^^/
보너스사진^^ 고생한 신랑위해 만들어 주었던 핫도그~
양파,피클,파인애플 다진걸로 속 채우고 소세지위에 머스타드랑 케찹만뿌리면
기가 막히게 맛있는 핫도그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