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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표와 MT를 다녀왓어요 ((사진有))

프송프송 |2009.02.24 18:17
조회 1,6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매일매일 즐겨보기만 하는 20살상콤이..... 이고 싶은 21살 시큼이랍니당ㅠㅠ

 

하지만 오늘은 글을써야합니다 엄청난 사건이 있었거든요ㅋㅋㅋ

 

 

저는 대구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잇는데요

 

저희과에 사람이 워낙 만은지라 (타과에 비해) 동기들과 친해지기가 참 어려워요ㅠㅠ

 

하지만!!!

 

불과 1년전!! 그러니까 제가 상콤상콤햇을때 .... ㅎㅎㅎㅎㅎ

 

학기전 여러가지 학교 행사로 연을 함께한 몇몇 동기들이 잇어요!

 

이들과 함께 MT를 떠나기로 결심해버렸죠ㅎㅎ

 

물론 사정상 모두 참가하지는 못햇지만ㅠㅠㅠㅠ

 

 

서론이 좀 길엇네용 ㅋㅋㅋㅋ 이제 글 써볼 내용을 못 볼 친구들을 생각하니 

 

너무 아쉬운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롬 본론으로 드러가보게쑵니당!!

 

자 그러니까 때는 어언 2009년 2월 22일 제가 군대를 가기전 보름여를 앞둔 날이엇죠ㅠ

 

6명의 친구들과 함께 떠난 경주 어느 펜션으로의 명목상 MT

 

이것저것하면서 요즘 대세인 꽃남만을 기다리던 친구들

 

극의 내용이 외국판과 똑같니.. 가을양이 너무 이쁘니.. 윤지후 진작에 머리 자르지..

 

쉴 새 없이 수다를 떨어대니 어느새 드라마는 끝이나고.. 두둥

 

평소에 잘생긴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게 엉뚱하며 소위 ㅉ..ㅈ...한 행동으로

 

주변을 초토화 시키는 한 사내가 있었으니 ....

 

마침 머리길이도 적당하겠다

 

저희는 이 아이에게 구준표 머리를 선사하기로 마음먹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

 

여자동기 한명이 가방에서 고데기를 꺼내더니

 

시술(?)을 시작했죠ㅋㅋㅋㅋㅋㅋㅋ

 

시술을 시작한지 30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어느덧 완성되어버린 구준표

 

안타깝게도 옆쪽은 강마에가 되어버렸지만요ㅋㅋㅋㅋㅋ

 

정말 똑같았습니다.. 구준표와.. 아니 구준표 머리와.. ㅋㅋㅋㅋㅋㅋ

 

시술이 너무 완벽해지진라 욕심이 생겨버린 여자동기들...

 

저와 남은 한명의 남자아이에게도 시술을 선사해 F4를 만들어버리겠다는....ㅋㅋㅋㅋ

 

처음에 놀려먹으려고 시작한거엿으나 욕심이 나더군요ㅋㅋㅋㅋ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와 다른 남자아이의 시술은 구준표의 포스에 밀려

 

실패로 돌아가버렸죠ㅠㅠㅠㅠ 제길. ㅠㅠㅋㅋㅋㅋㅋ

 

 

여기서 구준표에 감정이 이입되어버린 친구..

 

술자리에서 옆친구에게 연신 지후야를 불러대고

 

종을 치더니 저를 제명시켜버리고ㅠㅠㅠ

 

아시죠 팅팅팅팅 후라이팬노리~ ㅋㅋㅋㅋ 준표넷! 준표준표준표준표를 불러댑니다..ㅎ

 

 

 

덕분에 저희는 너무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왓답니다ㅋㅋㅋㅋㅋ

 

 

 

 

 

 

 

 

이쯤에서 구준표 사진을 공개하면 대는건가요? ㅋㅋㅋㅋ

 

톡되면 남은 사진들과

 

구준표 싸이를 비롯한 남은 사진들이 가득한 싸이를 몽땅 공개할게요ㅠㅠㅋㅋ

 

너무 큰 욕심인가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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