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된 건장한 남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심각한 명품 중독입니다
집이 못사는것도아니고 엄청 잘 사는것도 아닙니다..
명품도 엄청 좋아하지만... 전 명품보다 더 희소성있는 디자이너 옷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정판만 나오면 사고싶어서 발악을하구요..
과외한 돈으로 죄다 , 가끔은 굶어가며 사고싶었던 물건을 1주일안에 꼭 지르고맙니다..
빚지는건 절대 싫어해서 부모님께 손벌리지도않고 친구들에게도 돈을 빌린적도 없습니다..
20살때부터 시작된 저의 명품 중독은 갈수록 심해졌는데요.
최근에는 백화점에서 100만원이 넘는 옷을 눈깜짝안하고 결제하는 저를 보고 스스로 놀랐습니다.
지금도 가디건 천쪼가리 하나에 40만원하는걸 외국사이트에서 결제하고 오는길입니다..
이글보고 많은 분들이 욕하실꺼 아는데요ㅠ_ㅠ
저는 절.대. 남들 보이기위해 그렇게 사는게아니라
제 만족을 위해 사는건데 ...
정도가 지나쳐지니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처음에는 좋게 생각해봤어요
"내돈으로 내가벌어서 사는데 뭐어때" 라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비싸지는 저의 옷가격들..
오래입으면 제가 이렇게 고민하질 않아요.
한 시즌 지나면 쳐다보지도 않게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무작정 된장이네 뭐네 하지말아주시고
고칠수 있는 방법좀 찾아주세요ㅠ_ㅠ
아무리 제가 제돈으로 벌어서 할부안하고 일시불로 산다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후회는되지만 욕심은 더 커져요ㅠㅠ
저축을 못하네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