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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언니에게 몇마디 해 줄께..

원정 |2009.02.25 09:16
조회 3,790 |추천 0

 

애가 아팠을 때,

돈 만원도 없어서 찔찔매면서,

소송할 돈은 있어?

 

없지?

 

 

두번째,

그렇게 몹쓸짓 한 시댁이고,

그렇게 사내 구실 제대로 하지 못한

서방이라는 작자인데도 불구하고,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울 생각하고있지?

그거 그 몹쓸 시댁에 보낼 생각 못하지?

 

 

셋째,

그 잘난 서방놈 봉급이 월 120이라는데..

거기서 양육비 받아봐야

법원 소송해봐야 월 25만원쯤 나온다고 보면,

그나마 그거라도 받으려면

그 서방놈 할 줄 아는 기술 없어서

군대에 말뚝박은 놈인데...

거기에 처다니게 내버려 둬야 하지 않겠어?

 

넷째,

양육비를 받을레?

아니면,

아이를 보낼레?

저런 개 호로 아들놈의 아들인데.

글쓴이 나이도 있는데

사서 고생하지 말고 보내지?

 

다섯째,

친정 부모 고마운줄 알면,

고생 고만 시키고 효도라는 것 좀 해 봐.

 

여섯째,

이정도 당했으면

좀 냉정해 질 줄 알아야지?

'그럼 최소한 전화한통해서 장모님 감사합니다 한마디 해야 정상 아닌가요?'

지 자식 낳기 위해 진통하는 여자 앞에서

키득키득 대는 후레자식놈이

장모 고마운줄 안다는게 이상하지 않아?

 

애를 키울 생각이거든.

조용히 소송하거나

합의이혼 하고,

 

그것도 아니거든.

이혼하고 위자료 받고,

아이 보내....

 

사랑이 그리 좋던?

그래서 옷 발기발기 찟기고, 줘 맞고, 애 낳고 뒤통수 맞고...

흥분해서 정신 못차리고...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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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속터지는..|2009.02.25 15:24
흠... 어차피 조언을 얻자고 이곳에 글을 올린건데... 조언을 하는 사람의 나름대로의 언어 표현력이지만... 원정님의 글 표현이 잘 못 되었다면?... " 잘난 척 하지마"님의 글은 표현력이 남들이 보기에 안 좋아 보이네요... 글쓴이.. 난 현재 50줄을 한참 넘기는 아줌만데.. 글쓴이의 내용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처음부터 성격상 문제가 있는 사람과 거의 30년 세월을 살면서.. 남은것이라고는 마음의 상처와 육체적고통만 남아서.. 얼마전에 이혼소송을 하고 공방전중... 내가 지금와서 느끼는 단 하나! " 일찌기 이혼을 했어야 아이들 성격도 나쁘게 되지 않았을테고, 나 역시 인생 낭비를 안 했을텐데... " 글쓴이...지금은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늦엇다 할 때가 빠르고, 더 이상 상처 받지 말고 옛말에 어른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있지요! 살아온 연륜이 있어서 점장이가 아니래도 앞날이 보이거든요... 아기를 데리고 그 나이에 어떻할려구요?.. 아기를 떼어 준다는건 글쓴이에게 그 어느것보다 힘들겁니다. 그렇치만 나중에..그 아이 교육..글쓴이의 남은 인생?..신중하게 생각 해봐요.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지만..아이는 시댁에 주세요! 글쓴이가 아이 맡으면 시댁은 도리혀 좋아 할겁니다. 그럼 왜 시댁에 좋은 일을 해줄려구요?.. 글쓴이가 아가와 헤어지는 아픔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지만.. 앞으로의 살 날을 생각해보면..아기를 시댁에 주세요.. 아기를 주려고 하면 시댁 반응이 틀려질겁니다! 시댁에서 안 맡으려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맡기세요! 글쓴이의 앞날이 살아온 날 보다 살아 갈 날이 훨씬 많으니... 글쓴이의 인생을 개척 하려면..아가 맡지 마세요!
베플잘난척하지마|2009.02.25 09:50
딱보니깐 잘난척 좀 할려고 생각 나는대로 짖거리는 거 같은데 너가 저런일 당하고 누가 너처럼 글썼다고 생각 해봐.. 넌 딱보니깐 가정교육도 못받고 사랑도 못해본놈이야.
베플-_-|2009.02.25 13:13
원정과 3맘 님의 차이가 여기서도 보이네- 이분이야 조언을 얻고자 쓴 글이니 원정이 맞는 말 한건 사실이네만.. 얼마나 세상경험을 하신건지 말 하는 꼬라지가 참.. 그것도 애를 보내내 마네.. 보내지? .. 아휴.. 몇살이나 쳐먹었길래 이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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