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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olic 사랑중독증이라고 아세요??

럭셜ュ년。 |2009.02.25 12:35
조회 358 |추천 0

LOVE  Holic (사랑 중독증)

 

이런몹쓸병

숨이 막혀 죽을꺼 같은 지독한병

어제도 오늘도 너무 아프기만해.

그냥 멍하니 눈물만 흘러

 

제겐 사랑하는남자가 있습니다

전 26 그는 30

지금은 그를 안을수도 만질수도 없고 이젠 멀리서만 쳐다봐야합니다

그 와 전 빠 에서 만났습니다.

전 낮에는 판매직 저녁엔 빠에서 일하는 투잡하는 사람입니다

마냥 누군가와 애기하는걸 좋아하고

빠를 다니기전  친구와 술로 보낸시간이 허다해서.

조금이나마 제 사생활를 버리고 싶어서 빠에 알바를 하게됬습니다.

 

그를 첨봤을때 생각이 납니다.

키는 186정도에... 검은 정장을 입었었고,,웃는 모습이 참이뻤습니다.

단골 손님이 형이라고 데리고 왔고,,,저흰 둘다..어디서 본듯한 인상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몇마디를 나눴고..그는 빠 를 잘다니지 않고,,,,절 어디선가 본듯하다고

했습니다..저도 그렇구요,,,,

그리고 그분은 가시고.....2주뒤...그분이 친구분과 같이 왔습니다.

그친구분은 울가게에 가끔 오시는 손님인데...keep 되어있는 양주 를

친구랑 먹으러 왔다면 같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분을 보게되서 넘 반가웠고...많은 애길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칠시간이 되어...그분도 가실려고하자...제가..나가서

소주한잔 마시쟈고 했져....

그리고 둘이서 소주를 마시고 아능동생을 불러 같이 노래방도 가고..

그분이 제집에 델다주신다고...같이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이 저흰 잠이 들었고..전 일어나서 밥을 차려 드렸습니다.

그분도 제일하는곳에 묵묵히 데려다 주시구요...

그렇게 여러번에 만남과... 그분과 진지하게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분을 알고보니 예전에 사랑에 상처가 아주 깊은 분이었습니다..

그상처 를 제가 알게 되었고....제가 더욱더 잘할려고 노력했구요...

친구들과 같이 여행도 가고.....맛집등 적은면 적은 많으면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고....만나왔습니다..

 

그분은 항상 퇴근하시면 제가 일하는거 마칠때 까지 기다리셨다가...

빠에 가기전 꼭 밥을 먹여서 드려보내시고....

그분은 주5일 근무하지만...제가 토욜일 이든...일요일이든...

출근 할때....항상 데려다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저휜 결혼에 전제로 만나게 되었고.

저희집에 설날때....인사도 드리고...그분 집에도 3월달애 빠를 그만 드고

찾아 뵈기로 했습니다...

그분은 6월달에 결혼을 했으면 했고...저도 그분과 결혼을 한다면

행복할 자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제감정은 그대로인데...

그분이 그러더라구요....자신이 없다고...

절 힘들게 하는거 같다고...지금이라도 그만 두자구요...

저요?? 전 잡았습니다...정말 미치도록 울고.그분 친구에 자문을

구해서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평범한 사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전 다시 평범할꺼라 생각했던것이 아니였나 봅니다..

전 엊그제 그분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답니다...

서로가 넘 힘들꺼라고...여기서 그만 두자고 했습니다...

저 또다시 하늘이 무너지더군요..

전 정말 그분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그렇게 만나왔는데....

그래서 만나서 잡고싶었지만 잡지 않았습니다..

저도 마니 지치고 힘들었으니까요...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전 어제 그분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혹시 아침 만이라도 직장 까지 카풀좀 같이하면 안되겠냐고...

흔쾌히 알았다 하셨고....전 조금이라도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었습니다.

사귈때도 항상 출근길이 같아서...같이 카풀을 했었고...

전 다른때보다 일찍일어나 그의차에서 같이 먹을 주먹밥을 준비 했었습니다

오늘도 그를 본다는 맘에...어제 잠한숨 못잔체.....일어나 주먹밥을

만들고 그에게 집앞이라고 나오라는 전화를 받고 그에 차에 올라탔습니다.

둘은 말이 없이 20분동안 차를 같이 탔고..그는 밥을 먹었냐는 한마디뿐...

고요한 20분이 지나고 전 내리면서..그에게 주먹밥을 주면.아침밥을 챙겨먹고

다니라고 하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와 제가 네이트 대화를 나누면서 물어봤습니다..

그날 술먹고 헤어지자 한거 후회 안되냐고...

저보고 미안하답니다... 자기도 도저히 안되겠다고.

그냥 편하게 보면 안되겠냐고.....자신이 없답니다...

전 잡았습니다...하지만..그는 안되겠다고...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네요...

 

전 정말...맘도 복잡하고....힘이 드네요...

정말 한쪽가슴이 시커멓게 타버린거 같은....그런 느낌...아세요??

맞습니다...사람은 사랑에 아픈거 잠깐이라 하지만...

이분은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그가 심어준 확신과 마음이..

어느 누구보다 깊게 느껴지고..신뢰하고 이분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네트로 제가 그랬습니다...

편한오빠동생하자고....흔쾌히 허락 했습니다..

왜냐구요,,,그래야 그분을 좀 더 볼수가 있고....그분이 다시 돌아올때..

빨리 돌아 올수있도록 이요....

저도 마니사랑했습니다...

정말 그분만 생각하면 멍하니 눈물만 흐르고.....보고싶고...

전화기 버튼만 누르게 됩니다...

정말 제가 강해지고 독해져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그분은 제사랑이 많이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그에게 조금씩 다가가면 그가 다시 돌아 오길 바래도 될까요???

톡커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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