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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완전 쪽팔렸어요...

굴욕남자 |2009.02.25 17:37
조회 796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17살 예비고1 부산고딩입니다.

 

 

이거뭐 글을 첨쓰는데 다들이렇게쓰더군요 후후후...(?)

 

 

때는 2월 25일 오늘 지금이글을적기 대략 5시간전 12시에 일어난일입니다...

 

 

예비고1이지만 학교에서 ot를 좀 당겨서 한다길레 이틀전 수련원에서 갔습니다.

 

 

여기서부터 제가 쪽팔림을 당하게될계기가 될까 싶습니다.

 

 

유독 한친구가(좀튀는아이) 갑자기 이상한자세로 달려오드만 갑자기 교관님께 이러는겁니다

 

 

"(양팔을칼을뽑듯이벌리며)광선검!!!!!"

 

 

ㅋㅋ 친구들은 다 '대박이다! ㅋㅋ' 이러면서 웃고 쓰러질때 교관님의 말씀

 

 

야 너 저 김운형(가명)교관님께 하고와봐 ㅋㅋ(교관님도 웃기셨나봐 ㅋㅋ)

 

 

그쌤이 완전 무섭거든요 하지만 그친구는 용기내어서 달려가면서 '광선검!'을 외쳤지만...

 

 

돌아오는건 교관님의 군기잡는 명령어...어쨋든 여러사고를 거치고 무사히 25일날.....

 

 

친구들과 함께 경성대앞에 오락실에서 놀다가 지하철에서 집으로돌아가는중 광선검사건을 이야기하니까..(친구인데 다른반에있다는)

 

친구1: ㅋㅋ 대박이다 대박

친구2: 야 우리도 해보자 ㅋㅋㅋㅋ

 

결구 가위바위보까지 가고 제가졌습니다 ㅠㅠ....

 

환승역에서 사람들많이 내리는 순간....

 

광선검!!!!!!!!!!!!!!!!!!!!!!!!!!!!!!!!!!!!!!!!!!!!!!!

 

하는 외침과(+모션 이게젤중요)함께 달려나가니까 사람들이 다웃는겁니다..

 

아나이런 @#&#$&#@#%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짜지 ㅋㅋㅋㅋㅋ

 

친구두명은 대박이다!!!! 하며 웃고있고 튀더군요 ㅠㅠ

 

결과는 쪽팔림뿐 누가 나좀 살려줘요 ㅠㅠ

 

 

베플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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