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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녀의 고민

알바생 |2009.02.25 20:28
조회 722 |추천 0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스무살 학생입니다 ㅋㅋㅋ

 

저는 편의점알바생입니다

 

경력은 .. 오늘로 일주일째 ?ㅋ ㅋ ㅋ ㅋ

 

그 ! ! 런 !! 데 !!

 

일주일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비슷한 시간대에 담배 한갑 사러오는 예의 바르신 오라버니

 

가 있어요

 

 

당근 잘 쌩겼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부랴부랴 판쓰고 있는지도 .........................

 

 

원래 편의점 여 알바생한테 관심있어서 어떻게 할까요? ㅠㅠ 뭐 이런글이 올라와야 하는데

 

어째 반대가 된 듯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 엄청 예의 바르세요

 

돈줄때도 거스름돈 받을 때도 허리 살짝 굽혀서 주고 받는거 있잖아여 ㅋㅋㅋ

 

그리고 인사는 말할 것도 없구요

 

 

일주일동안 매일 매일 왔으니깐 내일도 오겠죠?

 

다음주부터  알바 시간대 바뀌고  ㅡ..ㅡ 한달뒤면 그만 두는데

 

매일 그 시간에 온다 치면 요번주까지 보는거겠죠? ㅠㅠㅠㅠ

 

친해지고 싶은데 ~ 

 

많이 사면 계산이라도 천천히 하면서 시간 좀 끌텐데

 

맨날 와서 사는건 담배한갑 ㅡ,,ㅡ

 

 

"2500원입니다"

  -3000원건내준다.

  받은 나는 500원 거슬러준다.

  받고

"수고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이건 뭐 .............................................

 

여러분 좀 더 길게 말할 방법 없나요?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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