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같이 경제가 어렵고...또 취업도 하기 힘든 요즘
저와 같은 고민하는 분들 참 많을 것으로 아는데요..
저는 올26세 되는 여자 입니다.
대학교 졸업한지 이제 2년째 입니다. 졸업 후 한번도 일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자기한테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포기하고 일을 해 왔지요.
정부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지인의 권유로 개인사업체 사원으로, 모 카드사 상담원으로
일을 해 오다가 그만 둔지 2개월째 이네요..
해보지 않고 적성이 맞고 안맞고 알 수 없다고 하는데요..
다시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유독 상담원이란 직업의 기회를 많이 맞게 되네요
이미 상담원이란 직업을 겪어 봤지만, 정말 스트레스가 심하고
매일 아침 출근하는게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독립을 하여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터라 고민을 터 놓을 상대도 없고..ㅡㅡ;
상담원 직업이 여성에겐 그래도 전문직이고 괜찮다 하는데..
요즘같이 어려울때 뭐든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회가 오면 취직을 해야 겠는데
뭔 상담직만 그케 많은건지...ㅡㅡ
모 카드사 상담원으로 5개월을 일했지만.. 언제까지 취업 준비생으로 있을 순 없고
다시 상담직을 하자니 많이 걱정도 되고 한숨이 나네요...
현재 상담원으로 종사하는 분들이 참 대단해 보이는데요..
'나는 왜 저들처럼 견디지? 못할까..' 내가 기피하는 직업을 따질 때가 아닌데 말이죠-_-
후아~ 참 어렵네요...
전화가 '삐~'하고 인입이 되는게 무섭고 그랬는데.... ㅠ
다음 주.. 면접을 보러 오라는 또 다른 콜센터 상담직....
몇개월만 하고 그만 둘 것 같으면 아예 안하고 싶은데
당장 취업은 하고 싶고, 그 기회란 상담원이 90%네요 ㅡㅡ
어찌 할까요...
현 종사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말씀 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