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단짝친구였어여 시골에 살았서 항상 둘이 등하교 했어여
벌서 10년이 더지났네여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느라 연락은 자주못했지만
항상 생각나던 친구였어여
저도 많이 자라서 결혼을 하게되었고 친구에게도 알렸주었죠
많이바쁜가 꼭가게 되면 온다더라구여
전정말 그친구 만큼은 꼭 저에 결혼식에 와줘서
축하를받고 싶었어여
아무리 기다려도 안왔어여
결혼식 마치고 웨딩카에 타려던순간
한여자분이 뒤에 한손에는 검은 비닐과 한손에는 5살쯔음 보이는 어린
아기를 데리고 제앞에오더니 편지봉투를 주면서 인사를하더라구여
보니 제가 정말 기다리던 친구의 아내였더라구여
검은봉지도 건네주더라구여 검은봉지를 보니 몇개의 사과가있었고
편지봉투를 열어보니 5천원자리 1장과 천원짜리 몇장이있고 백원짜리 몇개에
편지지가 있더라구여
편지내용에는 ....
친구야 정말 너의결혼 식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가려했는데
내가 오늘 사과를 팔지않으면 내아내랑 가치있는 아기가 굷어야해서
우리집사람을 대신보냈어 그리고 그돈이 어제 하루종일 사과를 판 전부라고
넉넉히 주지못해미안해 비행기 타서 사과챙겨 먹으라고
친구.................생각만해도 가슴뭉클 해지는 친구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