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고싶은 당신
많이도 보고 싶은 내 사랑
언제나 당신의 그리움 하나를
내 마음에 이름표처럼
내 가슴한쪽 한켠에 달아 놓고, 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당신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당신이 보고플때
당신의 그리움에 가슴이 아플때
지나는 바람소리도 그냥 안을만큼
그냥 그렇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이름 불러보며
내 눈속에 당신의 모습 담아두고
웃으며 울며 그렇게 떠올립니다
오늘처럼 흐린 날이면..
내 마음은 더욱 당신이 그립습니다.
오늘따라 당신이 많이도 보고 싶습니다.
진한 커피 향기에 몸을 움츠리고
당신의 웃는 모습이 스쳐 지나갑니다
행여나 당신의 전화가 오지 않을려나
나를 부르며 달려오지 않을려나
보고 싶은 당신을
그렇게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당신의 그리움으로
내 눈가에는 한가득 미소가 번집니다
당신과 함께한 모든일들이
금새 다시 그 시간이 온것만 같은 모양새로
나의 눈속에 해 맑음이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문득 내 모습을 바라보다
정말 우연히 아름다운 나를 보았습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나의 모습을
내가 내 모습을 바라보는데도,,
너무나도 행복한 나의 모습
오늘따라
한없이 행복하고 즐거워 집니다
당신을 그리워 하면서도 이렇게 행복한건
당신을 많이도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이렇게 가끔은 느닷없이
당신 보고픔에 그리움에
하지만 그 그리움으로...
난 행복한 하루를 보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