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늦은감이 있지만!ㅎ,, 오늘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친해진 친구랑~ 동생들 모아서 점심을먹으러갔죠,,
그런데, 친구들중 한명이 내일 OT를 간다는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나... 내일 OT에서 여자분장 해야대... 화장어떻게 하는거야?.."
잠시.............정적이 흐르고,..,...
(절때 여장할 얼굴은 아닌데 말이죠.,........................... ㅡ_ㅡaa)
걍 무시하고 맛잇는 점심을 냠냠냠 먹었더라죠,
식사가 끝나고,,, 후식을 먹고있을때쯤..
다시한번 말을꺼내더군요.
"나 화장하는법좀 알려달라구........................"
우리는 최강 뷰티과학생!
내친구랑 저는............................ 사악한 미소를지으며
각자의 파우치를 꺼내어....
홍대입구 아x백 에서 이러고..ㅋㅋㅋ있던겁니다.......
점원들 하나같이 전부 다 쳐다보고... 옆 테이블 사람들도 ㅋㅋㅋㅋ
히죽히죽 비웃으셨다는.....................
흠......나름완성작??...
화장해도 빈티나보여서 센스있게 머리까지 묵어줫답니다.
(고무줄도없어서... 핸드폰줄 에 달려있는 버스카드줄로 ㅋㅋㅋ)
이러고 홍대를 돌아다녔는데!
오늘 홍대에서 이 아가씨(?) 보신적있으신가요?ㅋㅋㅋㅋㅋ
^-^아무쪼록 ㅋㅋㅋ OT때 장기자랑이 무사무탈하게 끝나길
기도합니당'-^Z
톡된다면... 여장하고 Gee 추는 후기까지 쿨코스로 올려드릴께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