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지금 한국을 잠시 떠나 살고 있어요...
미래를 위해서요... 그런데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얼마전 일본에서 다케시마 날행사도 하고...
네이버 기사를 보니 다케시마가 왜 한국주소로 되있냐며 일본우체국에서 반송했다는...
그보다 더 웃긴건... 훗날 사과하며 한다는 소리가 독도가 현재 국제적인쟁송사안인줄
몰랐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인 즉슨 독도는 일본땅인데 현재 쟁송중이다...
그런데 내가 일본땅이라고 확언을 해서 미안하다... 뭐 이런 뉘앙스더라고요...
아놔 열 받아서...진짜...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국에 있지 않아요...그래서 여기엔 외국 친구들밖에 없는데
얼마전 외국친구들에게 선물 줄 기회가 있었어요... 뭘 줄까 하다가...
가장 의미있는 건 추억이고 추억의 장면을
찍은 사진이 좋을 것 같아 사진을 현상했드랬죠... 근데 뒤에 공백이 있어... 몇 자 적어보자
했는데... 갑자기 독도가 마구마구 떠오르더라고요... 뭐 여기사람들에게는
독도가 일본땅인지 한국땅인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그들의 의식속에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생각을 집어넣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얼마나 뿌듯하던지... 줄때도 뒤에 써있는 글 크게 읽으라고 시키고...ㅋㅋㅋ
정말 일본은 대단한 것 같아요... 책들을 보면 동해가 일본해로 되있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 그들은 국제적으로 그러한 일들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정말 기분나쁘기도 하고... 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동안 뭐했나 싶기도 하고...
그냥 일본이 가끔 "독도 우리꺼다"라고 주장하면 기분 나빠하기만 하고...
반크회원님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해외에서 그렇게 체계적인 독도알리기에
힘쓰시고 말이죠... 쉽지 않은 일인데도요...저도 반크에서 주는 자료들 받고 싶어
대사관에도 찾아갔지만 영어로 된 한국홍보팜플렛만 받아오고.....
결국 독도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 팜플렛은 못받았습니다...T_T
해외에서 자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꼭 글 좀 남겨 주세요...
아무튼 저는 요즘도 기회가 되면 외국친구들에게 독도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여기 지낼동안 계속적으로 나름대로의 홍보 할 생각이에요...
유학생분들 환율 많이 올랐는데 힘내세요...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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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셨네... 감사합니다...^^
제가 일본의 만행을 보여드릴게요...
이런 작업들을 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ㅜㅜ
맘 같아서는 삭선 딱 긋고 동해라고 표기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면 오히려 욕을 먹을까봐 못하고 정정할 기회만 벼르고 있습니다...
제가 반크의 동해바르게 표기하게 해주는 스티커를
얻게 된다면 꼭 붙이고 오겠습니다...(있으신 분 저에게 좀...ㅋㅋ)
해외에 있으면서 "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구나..."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외국에 좋은 문화와 역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인만한 사람들 그리고 한국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거든요...
교만하지 않는 당당하고 멋진 한국인으로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제나 환경이 어렵다며 사회나 세상을 탓하지 않는... 비젼과 멋진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형, 누나, 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고 믿으며...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힘내시는 모든 분들의 멋진 미래를 위해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