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2년 사귀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권태기라면 권태기고.. 물론 처음에의 그 설레임은
많이 없어졌겠죠..
그렇타고 헤어지자니...
헤어지고 나서 다음날 바로 새로운 사람 사귄다는 소리 들으니
알아보니 바람이더군요..
매달려도 보고 해도 소용없었습니다..
새로운 남자가 들어와서 그런지 정말 독해지고..무슨 말 하나하나도
들을생각을 안하더군요.. 머 성격때문에 싸우고 그런거였다면...
더 매달리겠지만.. 새로운 남자인거 아니 못잡겠더라구요..
그렇게 붙잡아도 모질게 내치더니.. 한 이틀지나니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
지 필요할때마다 문자보내는데.. 나 힘들다고 연락하지말라고하니
연락하지말자고? 쌩까자고? 오히려 당당히 해버리니 참...
연락하지말자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요.
머 바람이야 난거니 어쩔수 없는거고..시간은 돌릴수 없는거고..
여성분들..근데 새로운남자가 눈에 들어오면 갑자기 그렇게
확 바뀔수있는건가요? 정말.. 나랑 지냈던 2년의 모습은
사라지고 진짜 잔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