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My Sweet Lady - John Denver

전망♬ |2004.04.03 09:13
조회 278 |추천 0

 

 

 

 

My Sweet Lady - John Denver

 

Lady are you crying do the tears belong to me

Did you think our time together was all gone?

Lady, you’ve been dreaming I’m as close as I can be 

And I swear to you our time has just begun

 

Close your eyes and rest your weary mind

I promise I will stay right here beside you

Today our lives were joined became entwined

I Wish you could know how much I love you

 

Lady are you happy, do you feel the way I do

Are there meanings that you’ve never seen before?

Lady, my sweet lady, I just can’t believe it’s true

And it’s like I’ve never ever loved before

 

Lady are you crying, do the tears belong to me

Did you think our time together was all gone?

Lady, my sweet lady, I’m as close as I can be

And I swear to you our time has just begun.

 

 

사랑하는 내 아내여

 

사랑하는 아내여, 울고 있나요 나 때문에 우는 거겠지

우리가 함께 지낸 세월이 다 가버렸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사랑하는 아내여,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요

내가 이렇게 그대 곁에 다가있는데도

우리들의 세월이 시작되었다고 그대에게 맹세하리다

 

눈을 감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봐요

나 그대곁에 이렇게 떠나지 않고 있겠다 약속하리다

오늘 우리의 삶은 함께 어우러진 겁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를 바라오

 

여보, 행복하지 않소 내가 그대를 향한 감정처럼 말이오

당신이 지금까지 가져보지 못했던 그런 사랑을 하고 있다는 말이요

사랑하는 아내여, 이건 나도 믿기 어려울 만큼 진심이라오

나도 이제까지 한번도 느껴 보지 못했던 사랑이랍니다

 

사랑하는 아내여, 아직도 울고 있나요. 나 때문이군요

우리 두 사람이 함께 지낸 세월이 다 가버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나의 사랑하는 아내여, 내가 이렇게 당신 가까히 다가 있는 걸

그리고 우리들의 세월이 막 시작된 것이라 맹세하오

 

 

아름다운 사랑 노래 ‘My Sweet Lady’는 잔 덴버가 1970년에 쓴

작품이고, TV 영화 ‘Sunshine’가운데 쓰여진 곡이다.
‘Sunshine’은 1973년 11월 9일에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조셉 서전트 감독 작품 클립 디 영(Cliff DeYoung) 이 제작을 겸해

크리스티너 레인즈가 주연 20 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재클린 헬런 이 테이프 레코더에 남긴 일기를 소재로 다룬 러브 스토리다.

 

자유를 사랑하는 동아리들이 모이는 포럼에서 만난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다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다 여인이 곧 불치의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는 애처로운 이야기가 격정적 감동과

연민을 공감케 하는 러브 스토리다. 극중에서 클립 디 영이

‘My Sweet Lady’를 부른다. 그리고 클립의 노래가 싱글로 커트되어

 팝 차트에서 1974년 3월 23일에 17위까지 오르는 히트를 남겼다.

 

이 작품은 1975년 3월 6일부터 6월 19일 사이에 NBC-TV를 통해

이색 미니 싯캄(offbeat sitcom)으로 방영이 되었다. 졸지에 홀아비가

된 쌤 헤이든(클립 디 영)이 의붓딸 질 헤이든(일리서벳 첼셔)을

기르면서 동료와 음악생활을 한다. 또 1977년 12월 12일에도 유니버설

TV의 조지 엑스타인이 제작하여 NBC-TV 에서 방영한

‘Sunshine Christmas’에서도 클립 디 영 이 주연했다.

 

클립 디 영은 1946년 2월 12일 로스 앤젤러스 에서 태어난 영화배우인데

TV영화 ‘썬샤인’에서 부른 이 노래가 그의 유일한 차트 진입곡이다.
그러나 정작 작자인 잔 덴버의 레코드는 1971년 그의 첫 앨범

‘Poems, Prayers and Promises’에 수록 되어 있었으나 싱글 커트가

없었고, 6년이 지나 싱글로 내어 1977년 5월 14일에 32 위까지 올라

자작의 노래로 리바이벌 히트가 된 셈이 되었다.

 

노래의 흐름과 이미지며 분위기가 비슷한 덴버의 히트 작품

‘Sunshine On My Shoulders’도 TV영화 ‘Sunshine’에 쓰여졌지만

이들 노래들을 영화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고, 잔 덴버가 이 작품들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자신의 음악들을 사운드 트랙에 삽입한 것이다.
여기에서 My sweet lady 는 ‘사랑하는 나의 아내’를 뜻한다.

 

아쿠스틱 기타를 주선율로 스트링의 하머니를 받으면서 간결하고

멜랑컬리 한 무드로 조용히 그리고 다정하게 속삭이듯 흐른다.
잔 덴버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평소 그의 아내이던 ‘애니’를

지극히 사랑했던 애정의 표현이다. 겸손하고 달콤한 사랑의 맹세를

고백받는 느낌이 들어 듣기에 좋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