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제 6탄 Coming Soon
싸이 공개할께요
사진은 여기서 ㅋㅋ
http://www.cyworld.com/01047872623
아~ 부끄부끄부끄 ㅋㅋㅋ
웃자고 쓴얘기 죽자고 덤벼들지 맙시다.. 제발좀
현철 행님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 생활 어떠신지?ㅋㅋ
우리페밀리 모두 오퐈가 격하게 사랑한다!!!!!
네이트 톡 3종 패키지
http://pann.nate.com/b3846965 내 여친은 로또 1등
http://pann.nate.com/b3844083 토욜밤 물뽕사건
http://pann.nate.com/b3844275 동생 얼굴에 X 사건
톡 5탄 기대해주세요 !!
바로 이것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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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ㅠㅠ 안녕하세요 24살 이번에 늦게나마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성별은 남자구요.
저는 고3때 방황을 좀 하는바람에 수능도 안보고 놀다가 그냥 군대를 먼저 다녀왔습니다
일단 제 군대 별명은 사신이였습니다;;; 제가 좀 사악하게 군것도 있지만 뭐 군대니...;;
일단 제가 병장때는 전 걸어다니질 않았습니다. 저에겐 적토마가 있었거던요.
제가 이동을 해야할때 휘파람을 불면 두명이 네발로 달려와서 절 태우고 이동했습니다.
화장실을 갈때도 식당에 갈때도 전 이렇게 적토마를 타고 다니곤 했는데..
적토마중 오른쪽말이 저보다 2살 많은 형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병때 배운게 군대에
나이가 어딧냐 서열이다 이렇게 배웠기에 그냥 그렇게 적응이 되서 2살 높은 형을
말로 타고 다녔습니다;; 문제는 사회에 나와서 터진겁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제가 대학이라는곳을 가보고 싶어서 늦게나마 제대를 해서 수능공부를 해서 이번에
대학을 입학했습니다. 일단 기분이 뭔가 다르더군요. 대학생... 나이로 인한 따돌림에
대한 걱정과 파릇파릇한 어린애들과의 학교생활의 기대로 첫 OT를 갔습니다.
일단 OT에 가서 아 대학이란게 이런거구나를 느끼고 동생들과도 좀 친해지고 헤어졌죠.
신입생 입학식이 문제였습니다. 입학식을 마치고 과선배님들께서 모이라고 해서
한쪽 구석으로 모여있었습니다. 저쪽에서 낮익은 얼굴이 오더군요. 생각하신대로
제 적토마였습니다. 순간 생각할껏도없이 휘파람을 부렀죠. 형님께서도 절 보자마자
달려오더니 인사를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번 선임은 영원한 선임...... 잘 지냈냐고
여긴 무슨일이냐고 묻더군요. 사회에 나왔기에 형이라고 불렀습니다.
" 아 여기 입학했어~ 이번에 신입생 ㅋㅋㅋ 너도 이학교냐? 무슨과야? 나랑 밥좀 먹자 "
근데 이게 왠일... 같은과 선배더군요... 그것도 주위에서 분위기가 살벌합니다.
신입생주제에 복학생 대선배한테 반말을 쓰고있으니 말이죠.... 알고보니 형님께서
후배들 때려잡는걸로 유명하더군요;; 입학식이 끈나고 제 후임.. 아니 선배님과 선배님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에 가서 적토마가 됬습니다... 그 사람많은 대학촌에서
네발로 선배를 태우고 돌아다녔습니다... 너무 창피하고 앞으로 학교생활이 두렵네요.
그냥 이대로 자퇴를 해야할까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더니
정말 군대생활을 괴롭히면서 한게 후회되네요...사죄할 방법이 없을정도로 너무
심하게 했던 제 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