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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렵다는데..피부로 느껴지네요..

다들힘드네.. |2009.03.04 16:04
조회 651 |추천 0

우리 신랑 사업하는데 하나가 막히자 여기저기 꽉꽉 막혀서

 

도대체가 풀어질 생각은 하질 않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음주운전 걸려 면허취소되고 가벼운 접촉사고내서

 

면허취소상태라 그자리에서 50만원 쌩돈 날리고~

 

전세내준 집들은 재개발구역이라 허름하긴 해도..

 

다른집들보다 훨~씬 싸게 내놓는 바람에.. 전세랑 월세 올려받는다는데..

 

그러면 좀 돈이 돌꺼같은데.. 거기 세들어 사는 사람들도

 

우리보다 더 어려울텐데.. 남걱정 할때가 아니라.. 맘이 아프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차를 팔고 싶은데 사업하는 남자라 .. 그래도 자존심때문인지..

 

팔고싶지 않다는 말만 하고.. 미칠지경이라고 하니

 

걱정말라는 말만 하고.. 조금한 차로 바꿀지언정.. 너 걱정은 안하게

 

해주겟다고 하는데.. 말이라도 고맙긴 하지만.. 귀가 있는 이상..

 

전화내용 안들리는것도아니고..

 

작년 12월 올해 1월 2월 다들 경기 안좋다고 말만 하고..

 

솔직히 저는.. 모르고 지냈는데.. 남편 사업이 저렇게 되니..

 

피부로 직접 느끼게 되니까 .. 환장할 노릇이네요..

 

뉴스에선 IMF때보다 더 - 될꺼라고 떠들어 대고~

 

제가 샾을 운영하고 있는데 손님이 없어서 낮에 혼자 있을땐..

 

조금이라도 아낀다고 불도 다 꺼놓고... 지지리 궁상이란

 

생각이 절로 드네요~

 

불꺼놓고~ 할꺼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다들 힘드실텐데 우리 다같이 힘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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