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버릴수...없는 한장의 사진..

곰동이 |2009.03.05 19:29
조회 735 |추천 0

저는 20대 중후반 남자에요..

 

제 짧은..사랑 얘기 해보렵니다.

작년 제가 취직을 해서 일을 다니면서 한명의..

묘한 느낌의 친구가 있어써요 그느낌은 모라 표현하기 힘든

아! 보통 결혼할 사람은 느낌이 온다고 하잖아요. 그런 느낌이였던거

같아요 이사람...왠지 나와 같이 할거 같은 느낌 여자친구에게는

이런 말 않했지만 그녀 역시..처음에 절 보는 순간 그런 느낌을 가졌다고 말했죠..

그 직장은 제가 회사업무에 적응할수 있게 제가 잠시 파견 나가있던 매장이였지요

그때 그녀를 첨 보았고 그런 처음 느끼는 아리송한 감정을 안은체 그러고 지내써요

제 상황에 사랑은 사치같은 거였으니깐...늘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왔던 한심한 남자이니깐..

그러다가 그 아리송한감정을 가진체 적응기간이 끝나가고 헤어지게 돼어써요

연락처도 몰랐고...제가 다른 매장으로 가면 다시는 못 볼 사람이였는데

이상하게도 헤어지는 기분이 않들어써요 모랄까...우린 어차피 같이 할거니깐 잠시

떨어져있는거 같은 그런 기분..? 그러고 저는 다른바뿐 매장을 받아 한달정도 일을 하다가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어요 혹시 그때 그분 맞냐고.. 이렇게 문자 한통 왔는데.

누군지 한번에 알아써요 그녀구나 그렇게 우리 감정은...여자친구의 용기로 커져갔고

이런저런 일이 생기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사귀기 시작해써요

전에 만났던 남친때문에 상처가 많았던 그녀였고... 그얘길 듣고 전 그녀를 지켜준다는

조금은 유치하지만..그런 마음을 가지고 지내써요......그런데 이상하게..날이 갈수록..

다툼이 많아지는거에요 서로..사랑하는거 알고있는데..자꾸 다툼만 커져가고..

그럴때마다.. 전에 만나던 남친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 하는 그녀가 보이고..

결국...그 짧은 만남은 서로에게 상처만 안겨주고 끝이 났죠..

저와 헤어지고..다시 그남자분을 만나더라구요.. 바보같이..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해했으면.. 더 좋았을텐데...그남자분의..흠은 폭력성...지금 제가 엉뚱한

생각을 하는지도 몰라요 그녀는 오히려 행복해 할지도 모르는데... 항상 그녀는

저를 결혼상대..30년후..40년후 같이 있을 그런 사람으로 보았는데..

저 또한 그녀를 같이 늙어가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아니였나봐요..

벌써 4개월 전 이야기가 돼었지만.. 너무 힘이 들어서 그녀의 기억을

지우려고 그녀의 흔적들을 다 버려써요...그런데 우리가 처음 놀러가서 찍은

사진 한장만큼은 지울수가 없네요..아직도 그녀가 제맘에 남아 있기에..

그 사진마져 버리면..너의 모습을 기억할수가 없을거 같아서 못 지울거 같아요

잘지내고 있을까....

잘지내고 있다면 잘지내고 있다고 말이라도 듣고 싶어..

솔직한 마음은 그녀 이글을 읽게돼어서

저에게 나 잘지내고 있어..이말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요.

다른남자의 그녀이지만... 제 마음속에는 영원히 기억 될테니..

내 첫사랑아 행복해야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