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복학생입니다.
1학년 마치고 군대다녀오고 바로 복학해서 다니는데 ㅜㅜ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그렇고 해서 주말에 일도 하며(주말엔 계속 일함)
한달월급 40 좀 안되게 받고 있는데요..
정말 돈때문에 미치겠네요.
부모님께 좀 손도 벌리고 싶지도 않고.. 왠만하면 고시원에 있는 밥
천원짜리 햄이랑 먹거나, 600원짜리 카레 이런거 먹고 있는 디..
대학생활하며 계속 돈 들어갈 일 뿐이네요.
물론 등록금이나 고시원비는 집에서 내주시는데 ...ㅜㅜ
저만 이런 생각하나요? 아무렇지도 않게 대학교 애들은
나가서 술도 많이 묵고,, 대충 적게나오면 4-5만원.. 그 이상도..
정말 저는 감당이 안되서 아예 그자리를 피하고 있는데.
제가 진지하게 생각하기에 이건 뭔가 안맞는거 같네요..
다들 이런 생각하면서 돈 쓰시는 건가요?
대충 제가 본 결과 5만원이면 한달 윤택하게 밥먹고 지내는데 ㅜㅜ
학관이용해서요... 제가 너무 나이에 비해 짠돌이 인건가요?
정말이지.. 무슨 모임에만 가기만 해도 두당 2만원... 정도...
톡커님들은 생활비 얼마나 들어가시는 지 궁금하네요.
타지에 떠나와 이런 ㅜ ㅜ 고민이나 하고 앉아있는 복학생임니다..
나 왜이리 궁상이지 이런 생각도 좀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