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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벗꽃구경

작은행복 |2004.04.05 14:19
조회 75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 벗꽃구경 하고 왓어요.

지금 기분이 넘 좋아요. 

부모님도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직 조금 이르긴 했지만  벗꽃이 제법 많이폈드라구요.

 

날시가 좀 쌀쌀하긴 했지만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민속놀이 구경도 하시고  사진도 찍고

여러분들도 시간 되시면 이번 주말에 한번다녀오세요.

주말 쯤이면 만개한 벗꽃이  한창 예쁠겁니다.

 

돌아오늘 길에  수산물 센타 들려

아버님 좋아하시는 홍어 에 매운탕 거리 사서

저녁도 맜있게먹었지요.

 밥상에 둘러앉아 홍어 안주에 막걸리도 한잔하고...

부모님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효도가 별거  아니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부모님 맘 편히 해주시는것   부부간에 다투지않고 화목한

모습 보이는 것만으로도  부모님은 흡족해 하시는구나.......

 

벗꽃구경 가는 길에 아버님이 사주신 칼국수는 더 맜있어답니다.

등촌동에서 알아주는 집인데 유명한 집이라그런지......

  .....즐거운 하ㅏ루 였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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