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벗꽃구경 하고 왓어요.
지금 기분이 넘 좋아요.
부모님도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직 조금 이르긴 했지만 벗꽃이 제법 많이폈드라구요.
날시가 좀 쌀쌀하긴 했지만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민속놀이 구경도 하시고 사진도 찍고
여러분들도 시간 되시면 이번 주말에 한번다녀오세요.
주말 쯤이면 만개한 벗꽃이 한창 예쁠겁니다.
돌아오늘 길에 수산물 센타 들려
아버님 좋아하시는 홍어 에 매운탕 거리 사서
저녁도 맜있게먹었지요.
밥상에 둘러앉아 홍어 안주에 막걸리도 한잔하고...
부모님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효도가 별거 아니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부모님 맘 편히 해주시는것 부부간에 다투지않고 화목한
모습 보이는 것만으로도 부모님은 흡족해 하시는구나.......
벗꽃구경 가는 길에 아버님이 사주신 칼국수는 더 맜있어답니다.
등촌동에서 알아주는 집인데 유명한 집이라그런지......
.....즐거운 하ㅏ루 였답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