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첫톡 신기..;ㅇ;
위로와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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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이렇게 까지 글이 잘될줄은 몰랏습니다..;
그리고 무슨 꾸며낸 말이다 이러는 분이 계신데.
저희 매장에 오셔서 제가알바할시간에 오실래요?
제가 씨씨티비 보여드리겠습니다.
입모양도 자세히 봐주세요. 오세요 진짜^ ^..
아.........싸이좀 살려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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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세 되는 남아입니다.
뭐 다들 이렇게 자기 소개하시잖아요.;;ㅎㅎ;
판에 글쓰는건 이번이 3번쨰인데...1번째는 저만의 고민올렷다 지웠고...
2번째는 그냥 헛소리올렷엇고...이번이 뭐 어찌보면 제대로된 글인데요.
제가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진짜...판에서 이런저런일 있는거 보면서
저도 올려야지 생각하고 올립니다. 길어도 참아주세요
저딴에는 진짜 그생각 하면서 다시 흥분하면서..글썻어요.
.
.
.
음 오늘로해서 약 한달전? 한달전? 쯤 일입니다.
저는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고있었어요.
밤에 가서 교대를하구 뭐 보통의 알바들처럼
청소하고...물건정리하고...그러고있었습니다.
그런데...아마도 새벽3~4시쯤이었을겁니다..
그날이 비도왔었어요.!!
어느 손님이 들어오셨어요.
저는 뭐 인사를했죠...필수아닙니까..ㅎ
근데 나이는 50대정도로 보이시고 술에 취한게 훤히보이는 분이셧습니다.
다짜고짜 그분이 들어오시더니. 그분말 빨간색. 제말 파란색.
" 야 콜불러줘. "
이러시는 겁니다...저는 진짜 나이가 많던 적던간에 진짜 초장부터 말까는거 진짜 싫어합니다. 그래도 알바의 신분이고 어르신이고 술취하셧고 하니..참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콜같은거 불러주는거 안됩니다. 그래서
" 죄송한데 저희가 콜같은거는 불러드리지 못합니다. "
이런식으로 정중히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전화를 114에 전화하셔서 저한테 위치만 알려달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바꿔서 위치알려줬더니 114 통해서 받은 콜택시 안내양이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만...좀이따가 지금 콜이 없다고 해서 그분께
" 지금 콜이 없다는데요. " 이러니까 " 에이, X발. 왜 없어 니X X도 " 이러는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전화하더니 다른곳인가봐요. 제가 말한 위치 들엇는지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온다고하나봐요. ㅎㅎㅎ
전화 끊더니 저 쳐다보면서...막..
" 야이 쉐X야. 너 몇살이나 쳐묵엇어? "
" 올해 21살인데요. "
" 야이 쉐X야. 나한테도 너만한 딸래미있어. 알아? "
" 어린노무 쉐X가 4가지가 없어. 엉? 바루 안된다고 곧이 곧대로 C부려? "
" 야이 쉐X야 넌 사회에 나가서도 인정못받고 바닥을 기어다닐 새X야. 알아? "
이러는데 정말 야마도는 겁니다.......후......진짜 전 참았습니다.
사람이 괜히 짐승하고 다릅니까...그런데..계속 씨부리는겁니다.
" 너희 애미,애비 되는 새X들도 불쌍하다. 너 같은 새X 두고 참.. "
" 4가지 없게 키우고 안된 새X "
여기서 진짜 저 울컥했습니다.
나이먹은 사람이고 뭐고 죽창이나 날려서 알바짤리던.
서를 가던 이새X 진짜 족치자고 오만 생각 다들었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참내
그러더니 자기가 여기서 택시 오는거 기다린답니다.
그래서 아 기다리시라고 그랬습니다. 아 그러는 와중에 담배도 하나삿습니다
한X산.
그러더니 그 담배를 뜯더니..매장안에서 피우려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 손님 매장안에서는 담배못피우시게 되있는데요. "
이러니까 갑자기 화를 냅니다.
" 아니, 바닥 더러워질가바 그래? 앙? "
" 드러워져서 그러냐고 "
그러면서 카운터 돌아서 달려오시는겁니다.
그때 비가와서 바닥이 더러워져서 수시로 닦느라고 수건를 옆에뒀었거든요.
그 수건가져가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툭 튀어나가서
이쪽으로 넘어오시면 안된다고 그랬습니다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그랬더니 또 부모욕하면서 바닥길새X라면서 별욕을 다하더니. 그때 포스기옆에 커터칼이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커터칼 들면서 휙휙 휘두르는겁니다.
저는 솔직히 놀랫죠...이런식으로 사칭해서 도둑으로 하는 그런건가....
저는 진짜 놀란맘 감싸잡고. 커터칼 휘두르는거 손으로 어찌어찌해서 하면서막아서 뺏고
그사람 수건마대자루로 진짜 썌게 후려갈겻습니다..
그러더니 아고고하더라구요 그틈에 경찰서에 신고도했고...
그러더니 이사람 다시일어나서 문쪽에가서 담배피면서 재 털면서 택시기다리는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 야, 경찰 불럿지, 언제온대 빨리오라그레ㅐ"
이딴식으로 계속 말하는겁니다.
그러다가 2분쯤? 지나서 경찰이와서 상황묻길래 이래저랫다.
다 말하니까 뭐 매장 부서지거나 그런건 없죠? 그런거 묻더니
없다고하니까 그냥 저사람꺼지라고 하라고 그랬습니다.
그사람 주민번호 조회도 할라고 막 번호부르라고하고...
그런데 계속 없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훈방하고 경찰도 돌아갔는데.
제손보니까 피가 흐르더군요.
아.....커터칼때문에 베엿더라구요...
진짜....그떄당시 바로 사진 못찍었었는데.
지금 글올리려고 그때 다쳣던 상처 지금도 남아잇는거 올립니다.
손등에 두곳이 상처났었는데 상처가 저거보다 더 길엇는데 좀 아물엇네요.
그런데 아짂까지 저렇게 흉이 져서 남아있습니다.
폰사진이다보니..그리 좋게안나왔는데.
진짜 남이봐도 훤히 보이는 상처입니다...
아 정말 알바하면서 별일 다겪어봤지만...
진짜 알바생들 나이어리다고 반말하고 욕하고 술먹고 꼬장부리고...진짜
사람 미칩니다.
부모님하고 사장님 걱정하실까바
이런일 아얘 없던거처럼 말도안하고
물건정리하고 박스정리하다가 베인거라고
얼버무리고.........진짜....눈물나려고했었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