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에는 저도..
여자혼자 밥먹으면 추해보일것 같아서
그냥 같이 먹을 사람이 없을 땐
김밥사들고 먹거나 그냥 대충 끼니를 때우고...
아니면 밥 같이 먹을 친구를 찾아보고 함께 먹고 했는데요.
이젠 혼자 밥먹는거 그렇게 이상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혼자먹을 수도 있지. 안그래?
이렇게 생각하는데...
친구들이나 지인들 중에선 가끔 이런사람들 있더라고요.
"여자 혼자서 먹으면 추해보이더라."
"어떻게 혼자먹냐? 난 혼자면 밥 절대 안먹어."
언제 한번은... 집근처 KFC지나다가
트위스터가 너무 먹고싶어서
즉석에서 트위스터 하나 주문해서
창밖의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ㅋㅋ 먹었어요.
그리고 친구랑 대화하다가 우연히 혼자 트위스터 먹은 얘길 했는데
친구가.. "와.. 거기에 혼자앉아 트위스터를 혼자먹었어?"
하며 완전 안습이다 라는 눈빛으로 이야기 하는데..
좀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때 손님도 거의 없는 상태였거든요 ㅠㅠ
글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