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없는 서방님.. 이란 글을 쓴 여인네입니다.
글씨 어젯밤의 광경을 설명해드릴려구... 글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 주말이 끼여 연휴라서...시댁가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날 친정갔다가 바로 왔습니다.
친정에서 하룻밤 자고 시포라 했지만.. 피곤하다느니.. 잠자리가 불편했다느니
좌튼 그런말 듣기 싫어서 그냥 집으로 왔어예~~
그리고 식목일 월요일...
10시까지 늦잠을 늘어지고 자고...
그토록 원하던 낚시를 따라가주기로 했어여!
가까운 곳에서 약 1시간 가량 낚시하고 화훼단지 들러서 꽃들좀 사고
집에 왔습져!!
그러더니 오후내내 혼자서 거실에서 티비를 보드라구요
그래서 전 방에서 비디오를 한편 때렸져!!
배가 고파서.. 밥하고 서방님께서 좋아하는 갈치 조림해서 맛나게 저녁을 먹고
또 각자의 위치에서 티비를 보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이 났는지.. 방으로 들어 오드라고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다름아닌 게임채널... 전 이채널 굉장히 싫어하거덩요!!
무신 소리인지도 모르겠꼬...
그래서 제가 보는 비디오 쬐끔 보더니 스르르..
아시겠죠..
그리고 날이 밝았어요!
자기전에... 자갸~~ 하고 이쁜척을 했드랩죠!!
피곤햐 하고 귀찮은듯이 눈을 꾹 하고 감아 버리드라고요...
어찌나 열받던지 .. 사랑에는 자존심이 없드랬죠!! 근데 엄청 상했어요
자기는 편하다고 한일이 어쩜 그렇게 상처받는를
낚시 다녀오는길에... 말을 했거덩요!!!
내가 무심코 하는 행동에 자기 편하다고 하는 행동에 자존심 무지 상한다구요...
좌우튼 우울한 연휴가 그 한마디에 되어 버렸죠!!
오늘 아침은 무지 우울합니다.
같이 출근하는길.. 그냥 암말도 안했죠!!
그래요!! 남자는 여자가 하기 나름이라는데..
전 빵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