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찌들려 지나가는 남자 향기에도 끝없는 상상의 나래 끝에..
해피엔딩을 꿈꾸며
눈에 다클써클이 턱 밑까지 내려오고 있는 25살 아.가.씨 입니다.
이런 저에게 어느 날..
제 마음에 문에 노크를 하신분이 잇으신데요...
몇번 연락주고 받다가..
술먹게 되고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다가...그 분이 제 손을 잡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놀라서 바로 뺏지만..
두번째 잡을 때는 노래 한곡 다 부를때 까지 다 잡고 잇엇습니다.;;;
그리고 노래방 나와서 차 안에서 아리스크림 먹고.... 약간의 어색함??;;
사실 그분이랑 사적으로 만난건 처음이고...
그전에는 밥 먹을 때 몇번 인사하고 두어마디 밖에 안한 사이인지라..
말도 몇번 못한 사이라 무척 어색해서..제가 쓸때 없는 장난을 많이 쳤습니다.
차 안에 모자가 잇길래..머리가 왜 이리 크냐...이런식으로 ..;;;;참 ...
재미 없는 장난을 쳤지요.;;;
그러더니..
에이...집에가자
는 식으로...;;
집으로 고고씽..그리고 굿나잇이라는 문자한통..;
그리고는 별진전이 없어요.;;;
그리고 오늘 토요일날 문자 보내니깐 주말 잘보내라.
이런게 문자가 오더라구요..왠지 더이상 문자를 못보내게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흐흠...
멀가요...그냥 호감만으로도 남자들은 여자손을 덥썩 덥썩 잡고..-_-;;
그런건가요??
이분 남의 귀한 집 처자 손을 덥썩 잡아놓고선..ㅋㅋㅋ
젠장...
손한번 잡앗다고 소설쓰고 앉아 잇는 내가 한심스러운건가요?ㅋㅋ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날 왜 손잡앗냐고 물어나 볼까욤..-.,- 한 5일 지났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