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복무중인.~.~ 22살 남아에요~
톡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음...일단 제 과거를 살짝 말해드릴께요~
한때 저희 지역 저희 또래에게 싸움을 조금하였고
얼굴도 남들과 달리 사납게 생긴얼굴 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던 저입니다
흔히 말하는 좀 놀았던 애였습니다
지금은 군인신분 이고 한때의 철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어제 저녁 12시 30분정두에 노래방을 갔습니다
음....술을 먹고 속이쓰린지 큰게 마렵더군요 ㅡㅡ...하악하악...
화장실을 가보니 1인용 변기만 있는 화장실이더군요.
배가 아프니 일단 싸고보자 생각에 빠르게 싸고 나가야지~
하고 뿌~~찌찌찌찌찍~싸고있는 와중에 밖에 남,녀 패거리들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여자 화장실이며 남자화장실이며 기본 예의라는게 있지 그냥 문고리를 잡고 계속돌리더군요 ㅡㅡ...솔직히 창피했죠...그래서 그냥 똑똑똑만 했습니다..
밖에는 남녀 패거리가 기달리며 욕을하며 기다리면서 화장실 전등을 꺼버리더군요
흑 ㅡㅡ 이건 뭐지...이창피함.....옆에 여자화장실에 있는 여자분이 불안키세요?
하고 따지더군요.... 패거리중 여왈:안껏는데?왜꺼졌지 켜줄께요~ 하면서
말이 정말 싸가지가 없더군요 ㅡㅡ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올라와도..그창피함 아실껍니다..
그냥 조용히..아닥 하며 있었는데 남자화장실을 발로차며 문을 부셔버릴려구 하더군여..
쉣 ㅡㅡ xx..되따 이새기들 뭐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패거리중 여자왈:이러다가 싸움 나겠어 뭐해 하지마
패거리중 남자왈:시발 나와 죽여버릴라니깐 맞짱깔라니깐 xx~놈
하면서 엄청나게 욕을하면서 발로 한번 더치더군요 ㅡㅡ
얼마나 화가 나던지 엄청난속도로 뒷처리를 다하고 담배피고 있어서 물고
나가기전 그래 이런새기들은 죽여야된다 오랜만에 예전성격 한번만 나오고
영창 한번갔다오자 이런생각에 나왔더니......
어리더군요 ㅡㅡ 저보다 1~2살 어려보였습니다............
제가 문열기전까지 그렇게 웃고있던 아이들이..정색을 하며 눈을깔더군요........
제가 엄청 화난상태에서 쌍욕이란 쌍욕은 다했습니다..하지만 갸들은 자기가 안했다군요..
어떤사람이 발로 차고 염병을 했다더군요 ㅡㅡ 그게 말이됩니까......?
더욱 심하게 욕하고 있는 와중..엄성이 높아지자
노래방 카운터 한분이 오시더군요.....
그분 까지 때릴표정으로 쳐다보니 그냥 다시 빠구해서 가시고........
그냥 욕만 하고 끝냈는데......저 정말 황당했습니다.......
똥싸다가 봉변당하니 ㅡㅡ 지금생각해보니 안때린걸 후회한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