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짜증나 죽기직전임당 쓴사람임당...
그러구 끝인줄알았음당.양심이 있음 전화 안할줄알았음당
우찌 내마음 이런지...그러면서도 전화오기를 맘속으로 바라고 있으니..아직은 질렸다질렸다해도 그사람 기다렸나바여![]()
암튼 전화가 왔음당 또...술이 취해서![]()
막소리치고 화내고 욕했음당 지정신이냐고 무슨양심으로 전화했냐구...
술이 취해서 힘들다구만 사랑한다고만 합니다 참나~![]()
새벽한시가 다되어가는데 술한잔 하면서 속에말을 해보잡니다 그래서 넘늦었으니깐 낼 술한잔 하자 했죠![]()
만났음당....어색하더군요...노력하더이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나 술도 못마시는데 연거푸 소주만 마셨드랬죠![]()
에공~ 취해버렸네...
그사람 한다는 말이 이겁니다
내가 넘 고집이 세고 해서 평생살 사람이라 생각해서 고쳐야되겠다 생각했답니다
자기가 져줄껀데 져주는것두 한계가 있으니 조금은 바꿔볼려구 지금까지 작전새운거랍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마니 힘들었다구 그러더군요![]()
파견을 간답니다 서울근처로 한두달이지만...그래서 그전에 화해를 하고 가고 싶답니다
이미 헤어졌던건데...이제와서 자기 변명인지 먼지 자기는 한번도 헤어졌다고 생각한적 없었답니다...그러고는 싹싹빕니다 딱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술을 마시고 나와 비상구로 끌고 가더니 무릎꿇고 빕니다...딱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채팅을 한것도 내가 보고 있을거 알아서 질투나라고 그랬답니다
내맘 돌릴려면 잘할려고 해야하는데 이사람 역방향으로 행동했더군요 진짜로 질투심유발할려구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래서 반쯤은 맘이 풀어졌었네여 한동안 잠시 몇시간![]()
그럼글치~ 아무래도 또 뻥이 었나봅니다
미친사람인줄 또라인줄 알면서 비는 모습에 거짓말로 그럴일 없다 생각해 믿었는데...적어도 30살에 그렇게 무릎꿇고 빌면서 거짓말일거라고 생각안했음당![]()
이인간이 한 20일넘게 냉전상태로 있으면서 무슨짓거리를 하고 다녔을지 안봐도 훤합니다
속시원하게 딴여자들하고 연락하고...만나고...그이상 악~![]()
전화기좀 달라고 했음당 확인해보고싶더라구요 안줍니다..뺏았죠
비밀번호를 걸었더라구요 참나~ 캥기는게 많나봐요
물어물어 확인했음당
쭉~~~~나열된 여자이름들...정말 머하는 인간인지...누구누구다 일일이 열거합니다
다른여자들 이름보다 전에 그여자때문에 크게 싸운적이 있는데 그여자한테도 연락을 하고 지내더군요
이러면서 진심이랍니다 날 사랑하는게...어떻게 이렇게 거짓말을 막 할수 있는지...그냥 딴사람 만나면 되지 왜 나한테 이러는건지...정말로 나도 만나고 싶고 딴여자도 못끊겠고 이런걸까요? 나쁜놈!!!![]()
3일뒤에 파견을 간다더니 갑자기 담날 아침에 전화와서 당일 오후에 가게 됐답니다...
믿었음당 파견간다는걸 왜 거짓말 하는지 이유가 없었으니깐...
10시에 출발한다고 하더니 11시 30분정도돼서 도착했답니다 왠지그냥 여자의 직감으로 의심스럽더이다...항상 회사에가면 그사람 네이트온(나랑 대화할려구 깔았던건데)에 접속하는데 보니 온라인 상태임당 참나~ 파견간다고 딴지역간인간 네이트온이 왜 온라인 상태입니까
전화해서 어니냐고 하니깐 죽어도 서울근처랍니다 망할놈~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더중요한건 분명 자리비움이었는데...내가 전화
하고 한 5분있다 자리비움이 없어졌더라구요
우리집에 인터넷끊었는지 알고 짜식 뻥쳤나 봅니다 ㅡ.ㅡ
그런걸 왜속이냐고요 가지도 않는 파견을 왜 간다고 하는거냐고요
그사이 딴여자 만날꺼면 나한테 연락안하고 만나면 되지
이사람 넘 머리쓰고 안아 있는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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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편안하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면 아무 문제 없을텐데...왜그렇게 잔머리를 쓰는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머리속을 들다 봤음 좋겠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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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나랑 헤어졌는데도 네이트온에 접속하는 이유는 분명 딴짓거리...
비번대라고 하니깐 엄청 당황하면서 그걸 왜 알려구 하냐고 남의 비번알아서 머하냐구...![]()
이게 먼말입니까 지가 캥기는게 없으면 못가르쳐줄이유가 머냐구요...
아공~ 정말 포깁니다..이사람 사람 안될사람인거같아요
차라리 무릎꿇고 빌지나 말던지...먼 심뽀인지
나는 왜 맘못잡고 이사람 말하는거 듣고 흔들리는건지 미치겠다 정말~
죽어도 전화
안받을겁니다 죽어도~ 그냥 꾹 참아 볼랍니다 아무생각없이
나만 페인되어가는거 같다 저인간 나를 가지고 놀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