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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2004.04.06 18:40
조회 172 |추천 0

금요일날 아는언니모임에 따라가서 오빠들이랑 술한잔을 했습니다..
근대남자분들5명이랑여자3명이랑이렇게 마셨는데...내가관심있게 보는오빠는 나한테 관심없고 언니한테 관심있어 보이더라구여~~~그래서 마지막에 술먹거 집에갈때 이때다싶어...팔목을 붙잡고...우리집까지 바려다달라고 때썼죠..결굴 우리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갔는데 우리집과오빠집은극과극이거덩여..성서랑남부정류장정도
집앞에와서..물론난그때 술이떡이되어서 기억이잘안나지만...전화해도되냐고하니 된다고하면서 명암을 주더라구여..내전화번호는 묻지도 않고...
일단 그렇게 헤어지고 아침에 전화할까하다가....내가 억지로 데려라달라고 한상황이었기에..전화안하고 기다렸죠..남자들은 자기가 맘에들면...전화먼저한다고 알고있거든요...근대 하루지나서 전화왔는거예요~~넘좋았죠..근대오래통화도안하고2분만에담에 시간되면 차한잔 하자고하더라구여....일단끊고5일이식목일노는날이라서전화올줄알았는데...안오더라구여...관심있으면 일단 단둘이 만나보고 싶은게 아닌가요?넘답답해서 언니한테물어보니 언니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나한테 관심있으면 전화하고 없으면 전화하지말라고 하면서 내전화번호를 언니가 가르쳐줬더라구여...
이남자마음은 도대체 멀까여?
원래관심있으면 둘이 만나고 싶은거아닌가여?
참고로 저외모 잘난척은 아니지만키168정도에예쁘다는말 많이듣거든여...대학때 미인대회도 나갔구여..몸매가 통통한게 흠이라면흠이지만,,남자들은 통통한여자 좋아하지 않나여?
방금전화왔는데....언제시간되면 술한잔하죠?이러내여....언제만나자도 아니고 ..1분정도 정말 간단하게 통화하고 끊었어여....진짜 이남자의마음 모르겠어여...관심없으면 전화도 안할건데.....진짜 복잡하네여...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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