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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나 시어머니나..

세상사 |2009.03.10 21:05
조회 757 |추천 1

며느리가 시댁사람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시부모가 며느리를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뭐 거기서 거기.. 가슴보다는 머리로 계산하는 관계는 같지 않나요?

시어머니를 진심으로 가슴으로 대하는 며느리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또 며느리를 내 딸처럼 진심으로 대하는 시어머니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정말 이세상엔... 시댁만이 존재하는 걸 까요?

내게 원수 같은 시댁은... 누군가에게 세상에 귀하디 귀한 친정부모님인거고..

내게 귀하디 귀한 친정부모님은... 누군가에세 원수같은 시부모가 될 수 있는 것이거늘...

무조건 시댁에 반감부터 같는 며느리들...

무조건 며느리라면 희생을 강요하는 시부모님들...

뭐 누가 더 잘하고 잘못되었다... 논하는거 좀 우스울 듯 합니다.

 

하지만...

속 뻥 뚤어지게 욕을하고...

그 욕이 최소한의 공감대를 얻는데... 정당성을 얻으려면..

욕하는 방법에도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긴 시댁을 적으로 생각하는 며느리들이 많다보니, 무조건 며느리 입장이

 절대적이긴 하지만... )

 

저는 아무리 시어머니가 죽을 짓을 했다 하더라도...

'시모' 라는 표현..

'개 구라' ... etc 이런 표현을 써 가면서 시어머니를 욕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인격도 별로 그닥 훌륭하지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이 소리  시친결에서 했다가... 돌맹이 맞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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