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린날에는 그냥 재미있게 댓글을 보고.............그랬는데
정말 자고 일어나니 싸이 토탈, 일촌신청..........보고 감이 와서 보니
톡이 됐네요 우와 그저 신기할따름 ![]()
닮았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뭐 귀여운 악플도 달아주시는 분들..........
네에............전 괜찮아요..........................다 이해해드림
사람 보기 나름이죠 ^_______________^
그리고 저 한마디만 할게유
저 머리 작다고는 안했거든요??????????????????
하지만 티파니만큼 머리는 안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머리가지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아무튼 저에게 톡녀가 될수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구요 ![]()
이 영광을 우리 친구들과 엄마에게 돌리고 싶네요
애두라 사랑해!!!!!!!!!!♥ 엄마 사랑해!!!!!!!!!!!♥
※아빠의 강요에 의해 엄마사진은 ㅃ..........
그럼 살콤히 제 싸이 공개 >_<...................
http://www.cyworld.com/music_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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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슴살이 된 파릇파릇한![]()
아직은 소녀라고 하고싶은 재수생입니다
톡만 읽다가 쓰려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용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는 용의복장이나 두발검사를
되게 엄격하게 검사해서 머리를 길게 못길렀어요ㅠ.ㅠ
그래서 항상 어정쩡하게만 기르게되고 자꾸 용의복장에 걸렸었죠
그러던 고2 어느날, 그날도 두발검사에 걸려서
단골 미용실에 갔는데 짜증난 제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까
담당언니가 그럼 짧게 단발머리로 잘라보는게 어떠냐구 그래서
홧김에 잘랐는데.........그게 반응이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잘 어울린다고 훨낫다고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홧김에 자른거였는데 다들 잘 어울린다니까 기분이 좋아서
한동안 그렇게 단발머리로 살아갔는데..............
어느날 소녀시대가 데뷔한거죠
처음에는 아무도 닮았다고 말안했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티파니랑 닮았다고 한두명씩 얘기를 하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파니 혼자 단발머리여서 되게 눈에 띄였잖아요
전 관심도 없다가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은뒤부터는
인터넷에 티파니를 검색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참........
연예인 닮았다는 말 뭐 다들 한두번씩은 들어볼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머리 스타일도 비슷해서인지
좀 당황할 정도로 심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에가도, 패스트푸드점이나 음식점에가도, 심지어 잠깐 들리는 편의점을 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는 사람들 마저 닮았다고 수군 거렸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한 머리빨........이였는데
저한테는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문제는 저희 엄마였습니다ㅡㅡ
전 아무말도 안했는데 어느날 보니 엄마 핸드폰 액정이 티파니사진이여서
당황한 제가 말없이 액정을 쳐다보고 있자
"너도 알지? 티파니!!!! 엄마는 TV보다가 너 나온줄 알고 깜짝 놀랐어! 호호호"
그뒤로 정말 티파니에게 포옥..........빠져버린 귀여운 우리엄마
지금까지 말한건 제가 고등학교때의 일이고
전 엄마의 파니사랑이 사그러든줄 알았는데..........
몇주전에 고등학교 친구가 저희 동네에 놀러온적이 있었어요
(※졸업한 고등학교는 종로구, 이사를해서 의정부에 살고있어요^.^)
어머니가 화장품가게를 운영하셔서 나가서 놀기전에
엄마 가게를 좀 봐주고 나갈생각이여서 친구랑 가게로 왔죠
셋이서 간단하게 점심을 시켜먹고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소녀시대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자 엄마는 곧장 친구한테 묻는거예요 ![]()
"친구야~ 우리 OO, 티파니랑 너무 닮지 않았니???"
전 무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봤을뿐이고, 제 친구는 슬쩍 웃으며
다행이도 맞장구를 쳐주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옛날에는 진짜 티파니랑 똑같았죠!!!!!!!! 근데 지는 아니래요~"
그러자 우리 엄마 신나서
"그렇지? 친구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부터 시작해서
하는짓도 똑같다는둥, 눈웃음이 어쩜 저렇게 판박이냐는둥...........
저랑 제 친구는 그런 엄마가 귀여워서 그냥 웃어버렸다던 해프닝이예요
별거 아니지만, 그냥 요새 힘들어하는 우리 엄마한테 힘이 될까해서
이렇게 톡써보는데 악플은 자제구요ㅠ.ㅠ
딸이랑 닮아서 티파니가 그저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귀여운 우리 엄마
세상 누가 뭐래도 항상 내편이라는 우리 엄마
살아가는 이유가 나라던 우리 엄마
엄마 파니사랑 그만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앞으로 뭐든지 열심히해서 돈 많~이 벌자 ![]()
엄마 사랑해여!!!!!!!!!!!!!!!!!!!!!!!!♥♥♥
↑ 솔직히 위에 2장은 티파니 따라해본거예요.............지송
여기까지가 그냥 제가 봤을때 비슷해.......보인 닮은꼴 사진이구요
아래는 수줍지만 최근사진 몇장이예요![]()
악플은 정중하게 반사할게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당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