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구구절절 줄줄이 썻다가 에러나서 다 날라가 버리고 T^T
메모장으로 썼다가 붙이기 했어요 T^T 아흑 속상해
안녕하세요 ~
저는 미국 캘리에서 유학중인 22살 고등학생입니다 ㅋㅋ
처음 유학올때 영어 실력을 쌓고자 자존심을 무릅쓰고?
학년을 많이 낮춰서 시작햇는데...
실력은 ... 개뿔...
자유로운 미국학교생활에 너무 맘편히 지내다가 .. 후회만 하고있습니다 T^T
돈은 돈대로 ... 아주그냥 비행기 타고 하늘에서 돈뿌린 셈이네요 ... 속상행
요즘 환율장난아니죠!!!!!!!!!!!!!!!!!!!!!!!!!!!!!!!!!!!
아주 환율만 생각하면 ...먹던 감자튀김도 입에서 튀어나올 정도!!!!!!!!!! 흑 슬퍼
그래서 ... 사실 미국으로 가려고 했던 대학도 한국으로 유턴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은 일학기 끝나고 겨울방학때 난거라
이미 미국대학교 원서도 다 써서 보냇고... 또 돈만 비행기 태워 날렸고....
지금은 졸업반 ... 2학기라 ... 성적유지만 왠만큼 하고 ... 이렇게 톡톡읽으면서
허숭세월 보내구 있습니다 ...
곧 6월달에 졸업하고 한국가면 바로 아르바이트찾아 열심히 돈을 벌어
제 대학비를 제가 대야만 한다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요즘은 그 걱정으로 맨날 이것저것 알아보고 다녀요 ...
또 톡커님들의 조언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
토플 IBT 100점 정도나오고요
왠만한 영어는 다 알아듣고 다 말하고 합니다...
읽는것도 조금 남들에비해 오래 걸려고 다 이해하고 해석할줄 알고요
쓰기는 좀 ... 제일 자신 없는 부분이지만 ... 노력하면 에세이 점수 잘 나옵니다...
학교에서 성적은 중상위정도 유지하고 잇고요
올해 6월 고등학교 졸업이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해야돼는데 ...
아직 대학은 안나왓지만
어디 저 좀 받아줄만한 ... 좀 수당 좋고 영어많이 쓸만한 일거리 없을까요?
호텔에서 일하는것도 생각해봣는데
대학교를 다니거나 졸업해야하는거 같던데 ... T^T
22살이지만 진짜 나이가 안믿겨질 정도로 저는 마냥 한없이 고등학생만 같네요 T^T
사회생활 같은건 꿈도 안꿔봣는데 아직 흑흑
저같은 상황이셨던 유학생분들 어디 없으세요? T^T 아 ... 처량한 신세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