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벽에 맞은 싸대기... 아직도 아프다!!!

남자라면 |2009.03.12 18:58
조회 1,518 |추천 0

내가 왜 지하철 치한이냐???=_=;'''''

 

사건의 일말은 이러했다....ㅡ;;; 썩을...그래도!! 므흣?

 

현재 나는 아는 지인을 도와서 남성쇼핑몰 남자라면 상품 사입을 도와주고 있다...

몇일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동대문 도매시장으로 옷을 구매하기 위해서 지인과 함께..

가게 되었다...



전날 너무 무리하게 술을 먹은 탓에 무척이나 피곤 완전 헤롱???

 



그래 .. 난 어제 개였다...ㅠ

어찌되었든 별로 좋지 않은 속을 끌어안고 그렇게 괜찮은 물건없나 도매시장을 휘휘

휘젓고 다녔고 물건을 다 구입한 우리는 동대문시장에서 지하철 막차를 타게 되었다.

막차여서 사람이 없을거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오산이다. 사람 참 많다..생각보다...

처음에 물건을 사입하로 갔을때는 솔직히 조금은 놀랐다. 이 새벽에 이렇게 바쁜게 살

아가는 사람이 많구나 하고 말이다.

어쨌든... 나.. 아니 우리는 지하철에 올랐고 사입한 물건이 든 검은색 커다란 가망을

어깨에 메고 잘 보듬고 자리가 없서 문쪽에 기대었다.

 



 

무척이나 피곤한 나머지 난 잠이 들었고... 그래 잠이 들지 말았어야 해 ㅠ_ㅠ

아닌가...흐흐흐... 그리 나쁜... ㅎ ㅔ벌쭉!!! 후르릅...

 

탄지 몇분 후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이미지만 봐서는 뭐가 뭔줄 모르시겠지만 그래도 대충 감은 잡히시죠??

 

그러니까 부연설명을 드리자마면... 이렇게 된겁니다.

 

깜빡잠이 든 나는 지하철이 흔들리자 물품가방을 들고 있서서 그 무게 때문에

앞으로 쏠렸고... 무의식 중에... 뭔가를 잡으려고 하던 나는 ...

 

내앞에 있던 왠 여자분의 치맛자락을 잡게 된 것이죠...

 

그리고 그대로 넘어졌고...

 

 

 

그 여자분의 치마가 벗겨지면서... 저는 그 여자분 가랑이 사이로 지대로.. 넘어졌고..

 

거기다... 놀라서 일어서려다 그 분 다리사이 가랑이 위로 얼굴을 치켜 든것이죠..네

 

ㅠ_ㅠ 저는 너무 놀라서 그대로 굳었고 그 여자분도 그대로 굳어서 그 어떤말도

 

하지 않은채 그렇게 있기를 수초...

 

드디여 여자분이 소리를 지르며... 꺄~~~~~~~악~~~~~~~~!!!!!!!!!!!

 

그리고 그 여자분은 벗겨진 하의를 가리는 것이 아닌...

 

갑자기 가슴쪽을 가리는 것입니다.(아마도 -_-;;; 무자게 당황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저는 일단 사태를 수습해야겠다 싶어 입고 있던 자켓을 벗어 그분의 하의를 가렸습니다.

 

그 여자분이 그 옷을 붙잡으시더니 한손으로 정확하게....

 

 

싸대기를.....

 

 

 

쫘~~~~~~~~~~~~~~~악~~~~~~~~~~~~~~!!!!!

저에 고개는 사정없이 돌아갔지요... 멍이 들정도로...(힘쎕디다...)

 

그리고 주변의 사늘한 반응... 완전 변태로... 그것도 완전 미친변태로...

 

하지만 억울합니다. 억울해요...

지하철 안에는 상당 수 남자들이 많았고... 조금은 음흉한 웃음을 보이는 것이...

 

에구... 저두 뭐 딱히 잘한 것은 아니라.. 그래도 그건 사고였는데...

 

흑흑... 그래도 조금은...ㅎ ㅔ;;; 죄송 퍽퍽퍽퍽퍽퍽!!!!

 

어쨌든 그 여자분이 이해를 해주시면 용서를 해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사과말씀 다시 드립니다.

 

 

아직도 싸대기 맞은 곳이 얼얼하네요...ㅠ_ㅠ 시간지나니까 더아프다는 멍들었다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