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의 대학교3학년재학중인 남정네입니다.^^
제얘기를 소개해볼께요
1학년마치고 전과를해서 새로운과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군대를 갔죠..새로운 과에대한 아무런 정보도없이.
다녀와서 복학을 했습니다.
아웃사이더가 안되기위해서 개강총회도가고 여러사람들과 친해지려 노력했어요~
수업을 듣던도중 저보다2살어린(군대2년차로인해 같은학년)그녀를 봤어요
많은 수업이 겹쳤는데 제 눈은 자꾸만 그녀를 향했죠..
하지만 같은과인지라..다가가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제가 전과생이라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과는 좀친하고 남학우들과는 많이친합니다(담배를 안피우는데도 불구하고..^^;)
이론수업때는 항상 지켜보고..
실험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조를 짜야하는데 전 아무래도 전과생이라 홀로남았습니다.
(저말고도 몇몇복학생들이 홀로남았죠..)
2~3조가 사람이 한명씩 부족했는데 교수님이 그녀의조에 사람이 부족한데 누구 들어갈사람없냐고 하셔서
제가 나서서 그조에 함께하겠다고 했습니다.(두근두근..)
그렇게 한조가되어 실험을하지만 서로 간단한 인사만하다가 실험수업이 끝납니다..
그렇게 한해가 지나고 2009년이 옵니다.
이제 3학년..3월2일날. 역시나 이쁘군요..
하지만 어색하게 인사하던것 마저 없어지고, 그냥 지나칩니다..
다가가기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1.그냥 막무가내로 인사한다.(수업때마다 자주보는데 서로알고지내면 좋을듯해서요~^^)
2.그녀의 친구에게 내가좋아함을 알리고 연락처를 따서 작업을한다.
3.그녀의 친구에게 내친구가 그녀를 소개팅해달라고한다고해서 연락처받아서 소개팅자리에
내친구가 사정이있어서 못나오고 내가나왔다고..사실은 내가 마음있어서 한짓이라고..
(어찌어찌해서 그녀의 핸드폰번호는 알고있습니다. 싸이주소가 핸드폰번호라는....)
친구의 여친에게 물어봤더니 3번은 용기없어보인다고그러고,,
1번이나 2번을 추천하는데
서로 얼굴알고지낸지는 오래됐는데 갑자기 쌩뚱맞게 지금와서 인사하는것도 웃기고해서요
(아 그리고 제가보기에 그녀도 저한테 호감은 있는듯 합니다.
수업시간마다 저만 그녀를 보는게아니라 뒤에 대각선쪽으로 끝에있는 저를
자주 봅니다. 저도 그시선을 느끼고 쳐다보면 딴청부립니다.
적어도 한수업에 2번정도씩 그녀가 이럽니다..)
오늘 화이트데이인데 친구놈한테는 여친이삐져서 안만나다고 저한테 하소연을 합니다.
전 그냥 웃으며 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만나라고합니다.
전 짜증납니다..저도 이런 햇살밝은날에 여자친구 만나고싶습니다.
와니와준하 회원님들에게 물어봅니다.
그녀에게 어떻게 다가가는게 좋을까요?
전 3번도 좋다고생각하는데..(제성격이 활발한데 여자한테 조금 쑥스러운척하면 괜찮을듯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