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점점 더더욱 싫어집니다.
제가 10살차이 나는 아저씨한테 돈이며..사랑이며..이런것때문에 배신당한 아픔이있는데
어제는 한 5개월정도 만난 남정네가
절더러 15만원 빌려달라네요.
제가 돈때문에 크게 한번 데였는데.. 어찌 그런말을 들을수 있겠습니까?
헤어지잔 조건으로 한달간 아무연락없다가...
원래..남자쪽에 죽도록 매달리던 여인네가 있었는데.. 손목끊고 할정도의 여인네..
그 여인네때문에 저랑 헤어진거거던염...ㅡㅡ
어제는 제가 한통화했다가...
자기 친구랑 주점서 양주를 마시게됐는데 45만원나왔담서..
돈없이 먹어서 3명 나눠서 같이 내기로 했다나..어쨌다나...험..
돈땜에 힘드니깐... 내가 젤 생각난다 이러더군염.
접때도.. 술먹다가 싸워서 치료비 변상이니 이러면서 저한테 5만원 빌려가서 안갚아 줬거던요.
제가..치사한게 아니고...
그인간이 잘못된거졈... 내가 뭐 돈빌려주는 인간인가?
내가 그래서 카드 맡기라 이랬드만..우리사이에..이럼서..쳇
내가 남자한테 한번당하지 두번당할려고...킁킁
여자분들... 앞으로..남자친구가 돈 빌려달란다고 하면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돈잃고 사람잃고...
암튼..전..어제 그인간 다시 보여서..정이 뚝뚝 떨어지고.. 절대 두번다시는 연락안할껍니다.
자기 월급타면 꼬박꼬박 적금하면서 자기집도 잘 사는것 같드만...
부모님한테 말하면되지..왜.. 쓸데없이 나한테 지랄이얌...?..
제가 15만원가지고 치사합니까?
헤어지진 사람인데... 돈땜에 힘드니..이소리 들어야했는데... 제가 나쁜겁니까?
남성분들..말씀좀 해보시와염.. 답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