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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요....

뿌요 |2004.04.09 16:25
조회 562 |추천 0
 

작년 여름에 구입한 새차...테라칸....

오늘 나의 손에....큰 부상을.....

남편이 차를 굉장히 아끼는 편이라...운전도 항상...조심운전하는...데...

오늘...더디어 내가 사고를 쳤다...

세차장에 차를 맡기러 ...주차하면서...내심 안심하고.....세차 잘 하고서...때빼고 광냈으니...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러 가다....돌일킬수 없는...상처를....

나의 신랑은 항상...주차시...기둥옆에 주차를 하는 습관이 있다...이유는....조금 더 넓게

주차 할 수 있음과,,,다른 차가 긁을 확율이 적기 때문이라고....

그래서...나도...그 넓은 공간을 마다하고....기둥 옆으로...주차하다.....

더 이상 빼도 박지도 못하고서...끙끙거리다....땀을...쭉쭉 빼면서....멈출걸....차라리...

sos 를 요청할껄.....후회가 막심하지만....후회해도....소용이 없고....가슴만...죽으라...때리친다...

나는...역시나...초보운전....남편이...조수석에...항상...동승하였으나...오늘은 나 홀로...주차를....

하면서....더 없이 후회하는 일이 생긴것이다.

운동 신경이 그렇게 떨어지는 편도 아닌데....주차는 왜이리도 힘들까...

 

울 남편....은 또 얼마나 속상할까....그것도..새차에 그 넓은 자국을....노란 페인트까지....묻어 있는

차를 볼라면....차마 볼 수 없어서...이제는 운전 하기도 겁이 난다....

운전 하다...사고 난것 보다....차라리 나을지도 모른다고....스스로 위로 할려고도 하나.....

내 속은...까맣게 타들어 갈뿐.....

아이 정말.....미칠것 같이....마음의 정리가 안된다....

나 어떡하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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