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장생활 1년 6개월정도된 사회인입니다.
2년제 대학 졸업하기전 겨울쯤 취업한거라 다른 동창들보단 경력이 조금 더 있는 편입니다. 그래봤자 몇개월이겠지만요.
제가 못난 탓이겠죠. 요새 회사생활이 왜 이리 힘든지..
제 고집이 센 탓에 에휴..
위에 분들 말에 대답도 잘 못하고 아집때문에 말도 안듣고 제가 왜 이럴까요.
저도 잘 해보고 싶다가도 회사에 들어서면 그 순간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이제 회사를 그만둘까 합니다 회사에 폐만 끼치고 제가 잘못한게 있어서 차마 죄송해서 회사 다닐수가 없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이 직종의 회사 들 중 복지나 이런건 잘되있는 편인데 이걸 어찌해야 좋을까요.
지금 생각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투정이겠죠..
일하기 싫어서 딴 짓하고 싫어도 싫다 안하고 좋아도 좋다 표현못하는 제가 미워질 뿐입니다.
이런 제가 이 일 말고 다른 일을 한데도 잘 할수 있을까요.
다른 곳, 다른 일에서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학교를 졸업하고 놀 순 없는데, 전공과 다른 일을 하려니 두렵고 무섭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그쪽 지식도 경력도 하나도 없이 그냥 막연히 동경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이런 저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