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이상한 날이네... 10시엔 기분이 좋다가(10시에 일어났다..) 12시를 기점으로 서서히 기분이 다운돼더니.. 결국 2시엔 걍 암것도 하기 싫어지는 것이다.
이상한 날이 아니라 이상한 넘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그런가?? 허긴 이상한 놈이 맞다.
이렇게 변덕이 심한걸 보니 이상하긴 이상하다.
남자가 봄을 타면 뭐라더라... 생각이 안난다. 암튼 안 좋은 말였는데...
요즘은 그냥 그럭저럭 살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해뜨면 출근해서 해지면 집에 와서 자구,
또 해뜨면 출근..... 아직 사회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부다. 이제 1달 조금 넘게 일했으니까 말이다.
뭔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을거라 생각하면서도 또 막상 하려 하면 그게 잘 생각도 안난다.
정말 이상한 넘이 맞다...
NEXT 노래 중에서 요즘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노래가 생각났다....
"나는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