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성형안과연구소(www.NIIOC.nl)이 빛나는 눈동자를 원하는 여성 6명과 한명의 남성의 눈에 작은 보석을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네덜란드연구원’(NIIOC)이 소개한 이 특이한 형태의 문신술의 이름은 ‘보석눈’(JewerEye). NIIOC는 특수 재질로 장신구를 제작하고 무균 상태에서 이를 각막에 삽입할 수 있는 수술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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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석은 넓이가 3.5㎜로 미세한 조각인데 안구의 점막에 수술용 마이크로스코프를 사용해 이식하면 된다.
이식이 끝나면 눈동자의 정 중앙에서 조금 벗어난 지점에 빛나는 보석이 위치하게 된다.
이 연구소 소장인 게릿 멜레스는 “수술은 15분 정도면 끝나는 간단한 수술이고 어떤 부작용도 없다”며 “마취비용까지 합쳐 500~1000유로(약 69만원~139만원)이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소는 인근 도시인 위트레히트에 있는 안과병원과 연계해 수술환자접수를 받기로 했다.
2004년 4월 8일 로이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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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ch woman Deborah Boer models the 'Jewel Eye' in her hometown Driebergen, the Netherlands April 7, 2004. The 'Jewel Eye' piece is latest trend in body fashion and is implanted underneath the cornea of the eye. REUTERS
네덜란드의 한 여성이 자신이 눈에 박은 '보석'을 보여주고 있다. 일명 '보석 눈'이라고 불리는 이 액세서리는 백금으로 만들어 결막에 박은 형태로 표현된다. 원이나 별, 하트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이 '보석 눈'은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다가 눈동자를 옆으로 돌릴 시에 나타나게 되며, 한 번 시술시에 500유로(약 70만원)가 든다. <사진ㅣ로이터>